세상에서 모든 음식중에 다 먹을 수 있는데 다음 세가지는 못 먹네요.
세상에서 못 먹는 안타까운일은?
1.없어서 못 먹는다.
2.주지 않아서 못 먹는다.
3.보고도 못 먹는다.
위 세가지 중에 제일 안타까운것은?
3.보고도 못 먹는다 입니다.
작품 많이 보여 주시지만 먹을 수 없으니 실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육별 회원님.. ^^
안녕하세요.. 여성분이신가봐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가 글 올리는게 좀 그렇지만,,,, 연세 많으신 분들도 많고 또 농담으로 글 올리신거 모두들 아실텐데.. 아무리 넷상이지만 말씀이 좀 과한신 듯 하여 글 남깁니다. 내가 못하는건 남에게 시키지 말라 했고, 내가 인정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본보기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혹시 오해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말만 오가는 그런 월척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 짧게나마 몇글자 적었습니다.
그럼 항상 안출하시고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 독닙꾼님 찌 제작법을 배우고파 잠시 들왔다가 님 글에 이런 글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항상 안출하시고 울산 가셔서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빨간색 작품이 이뻐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작품 잘 보고 갑니다...꾸뻑...
금색보다는 주합색이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독립꾼2님의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세상에서 못 먹는 안타까운일은?
1.없어서 못 먹는다.
2.주지 않아서 못 먹는다.
3.보고도 못 먹는다.
위 세가지 중에 제일 안타까운것은?
3.보고도 못 먹는다 입니다.
작품 많이 보여 주시지만 먹을 수 없으니 실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엄두가 안나네요...ㅜㅜ
근데 몸통중앙에 두줄선긋기 제가 자주 사용하는건데 ㅋㅋㅋ
표절입니다 ㅎㅎㅎ 농담이구요
개인적으로 물방울이나 다루마형태를 좋아합니다.
항상좋은작품 올려주셔서 즐팅하고 갑니다.
저도 나중 여유가 되면 콜크찌 만들욕심으로 콜크(샴페인콜크뚜껑)는 잔뜩 모아놨는데...
포기해야 될까봐요 워낙 솜씨가 없어서리..
갖고 싶네요..
중앙부분 선그은 자리에 무게중심이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예민하다는 발사재질에 ;;;;;;;;;;;;;;;;;;;;
부럽습니다.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테스트후기도 부탁합니다.
( 언제 저렇게 한번 만들어 볼런지.. 소장가치도 충분해 보입니다. )
제가 감히 작품에 이름을 붙어봐도 될까요?
이름하야 "앵두각시찌"
독립꾼2님. 마음에 드십니까??? ㅎㅎㅎ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테스트하면 또 촐싹테스트라고 .. 아마 익히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딥니다...
앞으로 이러면 어떨까요 ,,
제작은 독립꾼2님 독립꾼표 찌 필드스텝 촐싹낚시...
캬 ~~~ 이거 마치 앙꼬와 찐빵의 어울림같네....
빨리 보내보세요 온갓 촐싹방정을 다 떨어서라도 정확한 테스트를 통하여 200만원 아니라 한개에 500만원씩
팔리겠끔 검증해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좋은 작품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관심과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업"되네요^^
언제가는 관심주신분들게 보답차원으로 저의 자작찌를 선물로 드릴날이 오겠지요.
이곳에서 않좋은만남도 있었지만 좋은분을 많이만나 취미생활에 즐거움을 많이주신
횐님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표시합니다.
당분간 횐님들 못볼것같네요. 지방현장이 나와 지방에서 몇개월있어야 될것같네요.
지방에있으면 찌작업 못하여 찌자랑을 못하여 서운합니다.
맨몸 이라도 들어와 구경할께요.^^
가는곳은 울산입니다.^^ 저의서식지와는 무지머네요. 서울--- 울산? 말이비슷하네요~^^~
아뭏튼 바다가 있는 지역에 가신다니 바다구경 많이 하시고 해산물 많이 드시고
타향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독립꾼2님. 홧팅!!!입니다.
건강챙겨가면서 생활하시길
가시기 전에 횐님들한테 이벤트 마니 하셔서 작품을 간직하게 해주세염^^
안녕하세요.. 여성분이신가봐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가 글 올리는게 좀 그렇지만,,,, 연세 많으신 분들도 많고 또 농담으로 글 올리신거 모두들 아실텐데.. 아무리 넷상이지만 말씀이 좀 과한신 듯 하여 글 남깁니다. 내가 못하는건 남에게 시키지 말라 했고, 내가 인정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본보기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혹시 오해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말만 오가는 그런 월척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 짧게나마 몇글자 적었습니다.
그럼 항상 안출하시고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 독닙꾼님 찌 제작법을 배우고파 잠시 들왔다가 님 글에 이런 글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항상 안출하시고 울산 가셔서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