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찌 임다

친지가족 더블어 제주여행 3월초에 갔는데 그중에 한림파크 임다. 식물원 요금소임다. 간밤에 잠 부족한데다,공원 다 돌아다니기 귀찮고 혼자 차에서 자기로 하고 일행은 식물원으로 한참후 차에서 나와 식물원 주변을 산책중 요런 작은 풀꽃도 봄니다. 그런데 죽은듯한 묘한 난대림 식물이 곳곳에 있고 형색은 거대한 고사리 같음다.이 나무아래는 자연적인지 이나무 줄기잎이 무수히 떠러져 있어 줏어 가지를 보니 찌재료로 써도 되겠다 싶어 데충 몇개 꺽어 가져와 만드러 봄니다. 근데 손재주 2프로가 부족해 걱정임다. 나무줄기 임다. 속이 비엿고 것껍질쪽으로 하얀 속살이 있으며 것껍질은 단단 하고. 외부직경은 큰것과 좀작은것 있는데 대략 11.5~ 13.5 11.5 부분을 짤라 원재길이 80은 - 찌완성최종 부력 고리5호봉돌 조금아래 85길이일때 - 찌완성 부력 거리5호 조금 더 (찌톱만큼)먹네요 속이빈 찌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 속을 돼지 풀대 속살을 내어 구멍뚫고 직경다듬어 채워 넣었음다. 일체형 관통타입 0.7 X 1.5 X 280 일체형솔리드 30길이를 2쎈치 짤랐음다. 100프로 수작업 했음다. 전기료 나온다고 전동기구도 못쓰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