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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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합니다.

월척 가입은 몇년 정도 되었으나, 이 곳 찌공방은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선배님들 작품을 사진으로 볼때 마다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손재주도 없는 저인데 무슨 용기로 찌를 만들어보겠다고,몸통 가공제품,지톱 도색된제품 구매하였습니다. 어제 퇴근후 미리 순접해 둔 몸통 과 찌톱을 연결하고 솜말이 작업을 시도 하였는데, 솜을 풀었다 감았다를 수없이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출근전 솜말이 상태를 보니 정말이지 눈뜨고는 못봐 줄 정도로 작업이 엉망으로 되어있더군요. 첫번째 공정에서 부터 어려움이 많고, 쉽지 않다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이곳에 멋진 작품 올려 주시는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다시 해봐야겠네요.^^ 항상 웃음 가득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일단 시작이 반입니다 힘드셔도 포기하지 마시고요 즐작하세요 저두 처음 시작할때 순접에 죽는 줄알았어요 파이팅입니다
춘사랑님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추카드립니다... 열정으로보아 금방 고수가 되실거같아서요....
즐작하시고 멋진 녀석들 많이 보여주세요...
시작 축하합니다.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찌재료 음청 버렸죠ㅎㅎ 그러면서 실력이 조금씩 내공이 쌓이드라구요.홰이팅하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주 하다 보면 언제가 멋진 작품이 나올 겁니다.^*^
시작하셨으니 반쯤 고수가 되신 겁니다^^
솜말이는 다듬지 않고는 절대 깔끔하게 나올 수 없습니다.
칼로 다듬고 사포로 갈아내면서 정리를 하셔야 해요.
멋진 작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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