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정직한찌님이 이곳에서 "나는 찌장사를 하는 사람이니까 내찌 좀 사주세요"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구매자가 요청해서 정찌님이 판매를 하는 형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글 내용을 보면 소수의 사람들은 찌판매를 하는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그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분들의 노고가 이곳 공방의 활력을 불어넣은 촉매제니까요.
다양한 스킬를 바탕으로 추구하는 찌제작 방법이 각자 달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노고에 의해 초보자들도 찌제작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고
예술성을 떠나서 내가 사용할 찌를 제작 완성하는 기쁨을 누리곤했는데...
또 한분의 고수님을 떠나보내게 되어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할말은 많아도 찌공방이 시끄러워지는 것을 염려해서 침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잠시나마 침묵의 시간을 가졌으니까...
다시 한번 정직한찌님의 다양한 능력과 조언을 받지 못하게되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좋은작품은 여러사람이 공유를 해서 검증이 되면 그작품이 더욱 빛나게 되는거고
공유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투입비를 부담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다 보면 최고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것인데...
상술을 앞세운 대량생산으로 작품성을 잃게되면 찌공방 당초의 의도가 회손될까봐
자작품 판매를 금지한것일텐데....안타깝네요
빠른 시일안에 월척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정찌님 탈퇴하셨다니 이글을 못보실듯 함니다.
하지만 이번일에 대해서 더많은 의혹을 남기게 되어 아쉽음니다.
정찌님의 삭제글 내용만 아니었음 아무일 없었을검니다.
끝내는 두분 감정으로 이리 되었내요.
여기 계신분들이 누구 편을 들던지 저는 상관 안함니다.
자꾸 확대 되어지는게 아쉽기만 했음니다.
분명 남의찌 비아한것 맞고 그걸로 제가 구매한찌로
제가 상처입은거 정찌님도 시인했구유.
저는 두분 일 관여 안한다고 분명 이야기 드렸구요.
그럼 최소한 원인(일) 만드셨으면 거기에 대한 사과글 정도 올리시는게
그리 힘든건가요,?
왜 자꾸 두분의 지난일 거들먹 거리시면서 그러시는 검니까.?
나름 서운도하고 죄송도함니다.
먼저 전화주시고 문자나.등등으로 저를 설득했다면 오늘 갇은 일이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위에 덧글 다신 님들
자그만 생각차이 이해와 오해로 그런신듯 죄송함니다.
서로 마음 비우고 입장을 바꾸어 본인으로 하여 상대에게 실수하면 먼저 다가가
사과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정찌님은 그걸 안하시었음니다.
제탓도 있고 정찌님도 ..
진실은 변하는법이 없다고.
맞슴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음니다.
이번일은 두분 감정으로 시작된것이고 정찌님 덧글(삭제글)로
인해 오늘 까지 온것이구요.
덧글로 찌 비하한것 변하지 않을것이고 저는 그찌 구매해
상처 받고 사과요구 한것이구요.
끝까지 저는 정찌님께 사과 못받고 추접한 넘이 되었내요.
(제가 전화해 받긴 받은듯한데 그건 아니라생각됨니다)
나름 여러분께 죄송도하고 온라인에서의 무조건적 편들기가 무섭다는거
새삼 느낌니다.
이유가 있으면 일이 생기는것인데 어찌 이유 만든분 편만 드는지
아직도 이해가안됨니다.
솔직히 그분이 만들어 올린찌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손으로 오무리긴 어려운 각도의 작품이 보이더군요
지금은 찿아봐도 그 사진은 지워졌는지 없네요
그리고 제가 찌재료를 구매하는 싸이트에 반제품이 그 형태와 비슷한 제품을 판매 하구있구요
아마 정찌님께선 그것을 두고 쓰신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물론 옥로님께서 부들도 힘든각을 돼지감자대로 직접 오무리셨다하니 정말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이글은 정찌님을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당시 그찌사진이 올라왔을때 제 생각 입니다
당시 돼지감자 1.3밀리도 엄청난 벽이었고 돼지감자 작품을 눈여겨 볼때여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찌를 만드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작품이기에 이쯤에서 그만 하시는게 어떠하신지요?
정직한찌님이 이곳에서 "나는 찌장사를 하는 사람이니까 내찌 좀 사주세요"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구매자가 요청해서 정찌님이 판매를 하는 형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글 내용을 보면 소수의 사람들은 찌판매를 하는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그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분들의 노고가 이곳 공방의 활력을 불어넣은 촉매제니까요.
다양한 스킬를 바탕으로 추구하는 찌제작 방법이 각자 달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노고에 의해 초보자들도 찌제작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고
예술성을 떠나서 내가 사용할 찌를 제작 완성하는 기쁨을 누리곤했는데...
또 한분의 고수님을 떠나보내게 되어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할말은 많아도 찌공방이 시끄러워지는 것을 염려해서 침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잠시나마 침묵의 시간을 가졌으니까...
다시 한번 정직한찌님의 다양한 능력과 조언을 받지 못하게되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멋진찌 감상많이 했는데 더멋진 작품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십시요...
재야의 고수들은 많지만 활동 열씨미하는 고수는 몇 안되는데 가시면 안되죠,,일단 회원님들에게 물어 봅시다,,,
댓글부탁드림니다,,,
가지마시고 좋은찌 많이 만드시고 올려 주세요^^
좋은작품은 여러사람이 공유를 해서 검증이 되면 그작품이 더욱 빛나게 되는거고
공유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투입비를 부담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다 보면 최고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것인데...
상술을 앞세운 대량생산으로 작품성을 잃게되면 찌공방 당초의 의도가 회손될까봐
자작품 판매를 금지한것일텐데....안타깝네요
빠른 시일안에 월척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휴가로 생각하시고 더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번일에 대해서 더많은 의혹을 남기게 되어 아쉽음니다.
정찌님의 삭제글 내용만 아니었음 아무일 없었을검니다.
끝내는 두분 감정으로 이리 되었내요.
여기 계신분들이 누구 편을 들던지 저는 상관 안함니다.
자꾸 확대 되어지는게 아쉽기만 했음니다.
분명 남의찌 비아한것 맞고 그걸로 제가 구매한찌로
제가 상처입은거 정찌님도 시인했구유.
저는 두분 일 관여 안한다고 분명 이야기 드렸구요.
그럼 최소한 원인(일) 만드셨으면 거기에 대한 사과글 정도 올리시는게
그리 힘든건가요,?
왜 자꾸 두분의 지난일 거들먹 거리시면서 그러시는 검니까.?
나름 서운도하고 죄송도함니다.
먼저 전화주시고 문자나.등등으로 저를 설득했다면 오늘 갇은 일이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위에 덧글 다신 님들
자그만 생각차이 이해와 오해로 그런신듯 죄송함니다.
서로 마음 비우고 입장을 바꾸어 본인으로 하여 상대에게 실수하면 먼저 다가가
사과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정찌님은 그걸 안하시었음니다.
제탓도 있고 정찌님도 ..
진실은 변하는법이 없다고.
맞슴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음니다.
이번일은 두분 감정으로 시작된것이고 정찌님 덧글(삭제글)로
인해 오늘 까지 온것이구요.
덧글로 찌 비하한것 변하지 않을것이고 저는 그찌 구매해
상처 받고 사과요구 한것이구요.
끝까지 저는 정찌님께 사과 못받고 추접한 넘이 되었내요.
(제가 전화해 받긴 받은듯한데 그건 아니라생각됨니다)
나름 여러분께 죄송도하고 온라인에서의 무조건적 편들기가 무섭다는거
새삼 느낌니다.
이유가 있으면 일이 생기는것인데 어찌 이유 만든분 편만 드는지
아직도 이해가안됨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함니다.
옥*찌 올리신거는 오비이락 인가요 참 모양새가
웃기지도 않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이유나 똑바로아시고 편들기 하세요.
정찌님이 먼저 찌 헐뜯은것이고
난 옥로찌 구입한 사람일뿐이고.
왜 남의찌 험잡아 구입한사람 기분상하게 해놓구
나몰라라 함구하고있다 .탈퇴한게 잘한건가요.
똑바로 알고 편드세요.
왜.제일에 두분의 일을 연관 시키는거지요?
자꾸 다른이야기 연관 시키지 마세요.
두분 일은 두분이 풀던디말던지 놔두세요.
내용은 그게 아닌데 왜 자꾸 연관 시키고 기분 드럽게 만드시는건가요.
무식하게 일방적 편들지 말구요.
정찌님이 그리 대단한분인가요?
일 생기게 만들어 놨음 거기에 대한 책임은 지어야지요.
제발 똑바로 아시고 나대세요.
정찌님 전번 아시면 통화해
왜 제가 이러는지 물어 보세요
생각없는 아이처럼 나대지 마시고요.
그걸 잘했다고 두둔 따르시는 분들이 많아 좋겠음니다.
왜 내가 구입한 찌 헐뜯어 놓구 나몰라라 탈퇴하고
나이드시고 옳바른 행동하심니다.
옥로카페 가입전 구입한찌로 정찌님께 사과요구 한건데
왜들 옥로카페 부매니져라서 색안경을 끼고 편애하는지
무조건 편들기 너무들 하시내요.
제발 이유 똑바로 아시고 덧글 부탁드림니다.
아니면 끼지 마세요.
무조건 편들기들 너무들 하내요.
지금은 찿아봐도 그 사진은 지워졌는지 없네요
그리고 제가 찌재료를 구매하는 싸이트에 반제품이 그 형태와 비슷한 제품을 판매 하구있구요
아마 정찌님께선 그것을 두고 쓰신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물론 옥로님께서 부들도 힘든각을 돼지감자대로 직접 오무리셨다하니 정말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이글은 정찌님을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당시 그찌사진이 올라왔을때 제 생각 입니다
당시 돼지감자 1.3밀리도 엄청난 벽이었고 돼지감자 작품을 눈여겨 볼때여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찌를 만드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작품이기에 이쯤에서 그만 하시는게 어떠하신지요?
그내용으로 해명하셨음 좋았을검니다.
그래야 저또한 이해하고 넘어 갔을거구요.
아무소리없이 계시다 탈퇴하시니 여운만남긴일이 되었음니다.
저또한 소란 끼친점 자중하고 회원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함니다..그럼.
아닌듯합니다~
사람마다 생각도 다 다르고
사는방식도 다들 다르다보니
보통 가볍게 지나칠수있는일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지나칠수
없는 큰일이기도 하고ᆞᆢ
시간이 해결하겠지만 당분간
좋은작품 구경하는 즐거움이 하나
사라지는군요~
좋은작품 볼수있는 기회를 놓치네요.
카페에가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