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찌 공방 조사님들^^
예전에는 낚시대 지름병에 한 3년 앓다가 겨우 작년 부터
지름병치유했건만 이젠 찌공방에 올리는 작품들 보니간 다사고싶네요.
어떡하죠? 다시 찌 지름병 도질려고하는데 작품마다 너무 멋있고
물에담그면 찌가 금방이라도 쭈~~욱 올리거 같은 느낌
너무 손재주 작품 들이 부럽네요.
누가 찌 지름병 생길까 겁나네요
다 삽니다..찌만든작품들 이케할까바 겁나네요...
지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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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알구나면 간단합니다,,정성이 좀 들어가는거지,,ㅎㅎ
가르켜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켜 주신다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난후 잘만들게되면
찌에 금박으로 이니셜 넣어서 친한 조우들에게 선물도 하고 싶고,
낚시터에서 사용할때 붕순이가 찌를 멋지게 올려주는 모습 보고 싶네요.^^
멀 해도 조립해도 다망처서 결국 버립니다.
예전에 나루예찌 조립해봤는데 결국 다버렸네여...
그저 방수만 되면 되지하여 카슈칠을 15번도 칠한적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모양도, 칠에도 신경쓰다보니, 손도 많이가고, 모르는것도 많고, 딴에는 할것이 넘 많아서....어렵습니다.
자작하시는분들....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