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찌를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영 답이 안 나오네요. 한지찌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초벌도료를 카슈로 하고, 에폭시로 마무리하면 되겠습니까?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선배님들의 답변기다려 봅니다.
몸통과 찌톱 솜말이로 연결한후 순간접착제로 몸통을 도포한후 사포질을 3회정도 하니까 몸통이 단단해지더군요~~
제 경우는 몸통보강후 카슈칠3회후 사포질을 3회정도하고 우레탄바니쉬로 3회정도 칠하고 마무리 했는데요~~ 우레탄바니쉬는 안하고
카슈만 12회정도해도 무방할거 같습니다...이상 초보가 미천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