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무게중심... 이런 것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찌다리는 그대로 두고 찌톱만 교체하신다면 몸통의 부력과 형태가 중요합니다.
저부력찌의 찌톱만 늘린다면 찌가 일어서지 못하고 사선으로 입수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찌가 일어서는 데 필요한 조건은, 몸통부력에 따른 찌톱과 찌다리 길이의 비율입니다.
그 비율이라는 것이 무게중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찌톱을 들어올리는 데 필요한 찌다리 길이의 비율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찌가 '찌톱 길이=몸통+찌다리 길이'의 비율을 갖는데, 실제 대부분의 찌는 찌다리가 한참 더 짧아도 수직입수에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입질을 전달하는 기능적인 면과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비율이 얼만큼이냐고 묻는다면 답할 수는 없습니다.
몸통부력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고 수없이 많은 찌의 찌다리를 잘라가면서 데이터를 축적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찌가 일어설 때 회전축은 무게중심이 아닌 부력중심입니다. 이 부력중심은 달리 말하면 부피의 중심입니다.
부피의 중심을 기준으로 찌가 일어설 때 몸통부력에 비해 찌톱이 너무 길거나 찌다리가 너무 짧으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고 사선으로 입수해 버리거나 수직으로 입수하더라도 찌톱의 상당부분이 물에 잠긴 채 일어서게 됩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몸통을 받침점으로 해서 찌다리가 찌톱을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블로그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 이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다만, 찌다리는 그대로 두고 찌톱만 교체하신다면 몸통의 부력과 형태가 중요합니다.
저부력찌의 찌톱만 늘린다면 찌가 일어서지 못하고 사선으로 입수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찌가 일어서는 데 필요한 조건은, 몸통부력에 따른 찌톱과 찌다리 길이의 비율입니다.
그 비율이라는 것이 무게중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찌톱을 들어올리는 데 필요한 찌다리 길이의 비율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찌가 '찌톱 길이=몸통+찌다리 길이'의 비율을 갖는데, 실제 대부분의 찌는 찌다리가 한참 더 짧아도 수직입수에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입질을 전달하는 기능적인 면과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비율이 얼만큼이냐고 묻는다면 답할 수는 없습니다.
몸통부력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고 수없이 많은 찌의 찌다리를 잘라가면서 데이터를 축적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찌가 일어설 때 회전축은 무게중심이 아닌 부력중심입니다. 이 부력중심은 달리 말하면 부피의 중심입니다.
부피의 중심을 기준으로 찌가 일어설 때 몸통부력에 비해 찌톱이 너무 길거나 찌다리가 너무 짧으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고 사선으로 입수해 버리거나 수직으로 입수하더라도 찌톱의 상당부분이 물에 잠긴 채 일어서게 됩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몸통을 받침점으로 해서 찌다리가 찌톱을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블로그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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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 싸이즈 별로 있습니다
찌랜드에 함 찾아보세요. 즐작 하시길...
이렇게 또한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