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내림찌를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기존 옥내림찌를 부력 첵크후 견본으로 스기목으로 몸통을 가공하고 찌 제작해 보았습니다.
절차가 맞는지 더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고수님께 여쭈어 봅니다.
1.가공후 1차로 몸통 눈 메우기를 위하여 순접 두번후 물사포
2.진한 카슈 2회--물사포후 2회 진한 카슈
3.금분 라인
4.무색 캬슈 4회(2회후 물사포)
5.순접 2회후 사포(물 먹는지 시험 할려고..)
계획 순서 입니다.
질문)
1.순서는 맞는지요?
2.건조 과정도 단축 하기 위하여 나름의 건조 장치(??)를 만들어서 하는데 효과가 반감 되지 않을지?
3.이 과정에서 물을 먹게 하는 비결이 무엇인지요?(이 질문의 답이 어려 우시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4.저 부력찌를 만들다가 전반적으로 찌 부력이 케미끝까지 첵크시 3푼과 3.5푼 나갑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시 찌가 기울지 않을까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아래 그림은 박스에 전구를 넣어 찌를 건조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찌를 넣고 앞에 뚜껑으로 가리고 상부에 통풍구 뚫은 후 건조 시키는데 어떨지???
아참 ,박스속 카슈통은 참고용입니다.여기에 담구어 도색 합니다.^^
찌 도료절차및 건조방법을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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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궁금함에 어찌 할 바를 몰라 글을 올렷었는데요.
장시간 직접 저놔 주셔서 많은 조언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배보담 배꼽이 아마 크겠지요^^
하지만,부들님 조언에 따라 딱 제가 쓸 만큼만 해 보고 말겠습니다.
아님,조우님 선물 만큼만...
넘 감사 드립니다,^ㅇ^
많은것을 배웠었는데 실천이 미지수 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카슈칠 하면 온 집안이 냄새가 가득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