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과 여귀를 정확히 구별할분이 몇분 안계실것 같네요 쪽은 하늘색(쪽빛하늘)물을 들이는 물감으로 사용합니다
쪽과 여귀는 그냥보아서는 꽃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거의 비습합니다.두개를 놓고 보면 쪽이 잎이 약간 더 넓은
것 외에는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찌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봄에 쪽시를 1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심었는데
곷만 피고 씨도 않맻히고 대가 영글어 지지도 않아서 찌 만들기 실패입니다
올해는 비가 자주는 왔지만 많이 오지 않아서 홍천강가에는 여귀가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여귀를 채취하실분은
홍천강변에서 채취하시면 평생 사용하실 양을 채취할수 있습니다
여귀는 다른분이 올려서 쪽 사신을 올려 봅니다.쪽빛하늘과 하늘색 은 알지만 실제로 쪽을 아시는분은 별로
없어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찌 만들기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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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값치고는 많이 투자 하셨네요. 아까버라~~~!
쪽이 여귀랑 비슷하군요.
실물을 두개 직접 비교하기 전에는 모르겠네요.
쪽으로 만든건 어떤 효과가 나는지 ----?.
여귀보다 더 나은것 같아서 심었습니다
쪽은 들판이나 야산에도 있습니까.?^*^
여귀는 주로 물가에 있는데 .
꽃대보니 야산에서도 본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