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하고자 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하도 - 샌딩실라 2회후 사포질
중도 - 생략
상도 - 고민끝에 일액형우레탄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3회 (바로 2/ 꺼꾸로1) 담금칠
금분칠
3회 (바로 2/ 꺼꾸로 1) 담금칠
제가 궁금한 것이 몇개있어서 님들께 문의드립니다
1. 샌딩실라 재도장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행낚과 찌랜드의 재도장시간에서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2. 샌딩실라 재도장 후에는 몇번 사포로 해야 적당한지요???
3. 담금칠시 바로는 찌다리를 담근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그럼, 꺼꾸로는 찌톱을 담근다는 얘기인가요???
4. 상도과정에서는 몇번 사포가 적당한지요???
5. 제일 마지막 담금칠을 제외하고 그전까지는 1회 담금칠 후 매번 사포질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금분칠후에도 사포질을 하나요???
제가 생각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찌 만들기에 도전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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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 부분 조금 위에 휴지나 솜을 말고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그런다음 찌다리부분부터 담금질을 한다음 찌를 거꾸로 세우는 겁니다.
보통은 빨래집게로 집어서 거꾸로 매달지요
칠이 찌톱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휴지나 솜으로 막은거지요.
보통 금분칠이 약하기 때문에 그위에 투명 칠을 올려서 금분을 보호하는 역활로
저는 칠을 아주 얇게 두번정도만 올리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