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셔야 할 사항은............^^
찌 몸통을 도색하는 경우와 찌톱을 도색하는 것은 다른 도료를 사용합니다.
찌톱을 칠하는 경우는 형광도료를 사용하지만 찌의 몸통을 칠하는 경우는 다양한 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나멜, 락카, 유화물감, 아크릴 같은 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도료를 사용하던 상관이 크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찌의 미려한 색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에나멜 칼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건조되고 광택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주 다양한 색상이 나와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하기 어렵고, 주변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겠다면 메니큐어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좋은 설명을 해주신 분들의 의견처럼 항상 마무리를 잘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말리고 난 뒤 .....메니큐어 바르면 웬만해선 괜찮을거에요....
천냥집에 가시면 메니큐어 색상마다 있는데....
그렇게 쓰셔도 1년은 까딱없어요^^
찌 몸통을 도색하는 경우와 찌톱을 도색하는 것은 다른 도료를 사용합니다.
찌톱을 칠하는 경우는 형광도료를 사용하지만 찌의 몸통을 칠하는 경우는 다양한 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나멜, 락카, 유화물감, 아크릴 같은 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도료를 사용하던 상관이 크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찌의 미려한 색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에나멜 칼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건조되고 광택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주 다양한 색상이 나와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하기 어렵고, 주변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겠다면 메니큐어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좋은 설명을 해주신 분들의 의견처럼 항상 마무리를 잘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