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낮은 포인트용
허접 찌를 만드러봄니다.심심해서...
찌-쏠리드,대략 0.5 x 1.3 x 320 을 짤라 길이 280짜리톱으로
몸통 ㅡ 발사 + 아카시아 표피 평균 직경14 미리 x 53 미리
미니캐미 끼우고 몸통위치밑 중심점 잡기인데 사진찍기로 커피잔
을 이용
천연솜으로 몸통위치 부분 솜 살짝감기,목공용본드로 적당량 잡았음다.
몸통끼운 즉시 허용중심 체크로 이번엔 손가락에 놓고
색갈내기와 선끗기까지 했는데요 찌선반 초기자리를 표시점따라 찌를 물려
저회전하면서 작업했으나 영 삔트(제 본래점)가 않맞는지 선이 끊어지거나
색칠이 깔끔치 못함니다.
이그림은 확대몸통, 방수처리후 샌딩하고 색칠핸 모습. 맘에 안드네요.
벽에 구두사면 넣어있는 폼을 짤라 목공본드로 붙이고 거기에 도료한찌를
꼭거나 옷삔을 이용해 걸어 건조하는 모습인데 박스에 찌다리를 꽂아쓰기엔
공간이나 빨래너는 공간에 어려움이 있어 이렇게 하고 있음다.
고명하신 분들의 비평에서 좀 더 발전해 보겠음다. 이제까지 허접해도 자작만족으로
사용은함니다. (버리긴 아까비서)
가끔은 짧은찌가 아쉬울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