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막~~ 우리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찌공방은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고~~
우리 현 사회하곤 많이 다릅니다.
딱딱했습니다!
찌가 참말로 이상합니다!!!
4칸대로 4그램도 안되는 봉돌로~~
0.5미리 뵈지도 안는 찌탑에~~
한마디는 황송하고~~
반마디 아니
깔짝하면~~ 때리고 있는데^^^~~~
옆에 7칸 13미터인가 그분은
덕지덕지 누더기(?)찌~~~
인지, 몽둥이인지(아마 몽둥이가 맞을 듯)
주먹만한 원봉돌에(13호가 가벼워 직접 제작, 아마 15g 이상예상)
찌하단엔 순부력을 줄일(?) 구멍봉돌이
따~~악~~~(이중부력이라 가르쳐 주심)
헌데, 그 찌가 올라옵니다~~
대낮에 모두보라고~~
그것도
누더기(찌돋보기)를 나풀거리며 몸통까지~~
아~~
어렵습니다.
이 질문은 10년 아니 그 이전에 올렸었습니다.
그 당시도 이해가는 답을 못들었습니다!
찌공방님들께서 알려주십시요!
5호줄이상 굵은줄에~~
왕방울 봉돌~~
2호줄 분할채비에 가녀린 찌탑~~
헌데, 왜? 고기들은 저를 싫어한데요?
찌고수님께 여쭙습니다.(저도 심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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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던진거리 11M 고로 결론은 만년대리님 께서
던진 자리나 거리에서는 괴기갖없어서 그렇습니디
확실 합니다 ㅎㅎㅎ
찌올림이 그리우시면 용인이동지옆 사계절 낚시터
찌올림 끝내 줍니다 용인에서 찌올림 좋기로
유명합니다 저도 인정 하는곳입니다
붕어가 올리지 않는 겁니다..
씨알이 작던지.. 입맛이 없던지...자리가 불편하던지... 등
봉돌이 15g 이여도 부력이 15g 들어올리게 찌마춤 하잖아요???
봉돌의 무게보다는 붕어의 컨디션이 문제입니다.
멀리 있는 붕어들이 컨디션이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