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롱님 한마디만 더할께요 낚시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열정이 찌까지 있다면
정말 찌에 대하여 논해주기를 부탁드리고요.. 네가 낚시대를 팔던 안팔던
님이무슨 상관 인지 그이유도 궁금 합니다 왜 낚시 싸이트는 중고 장터가 있을까요
필요하니깐 만들어 놓은것이 아닐런지요.. 의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
저 월척에 휀이자 손님 성격입니다 아무렇게 이야기하면 먹히는 세상은 아닐 성격은
이제는 잘 아실텐대 아직도 님같이 남에게 어떤 이야기를 던져 상처가 있는지 없는지
안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심 이제는 하지 마십시요...
인터넷 문화도 지금은 어느정도 제도 정립도 있고요 안하 무일하게 던지시는 말씀은
낼모레 22세기 발아래 있다면 20세기를 다시 꺼꾸로 돌아가야 합니까..
제가보기엔 찌에대하여 큰 이야기로보이진 않습니다 며칠전 어떤 논쟁의 이야기로 보여 집니다만
한마디 던진 이야기가 상대바의 비수를 찌르는 이야기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좀 해주심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한마디합니다
참! 이글을 어떻게 이해야 할지.
원문 삭제할까봐 꼬리글 답니다.
횐님분중에 11월에 저에게 찌 구매하신분 꼬리글 주세요!
저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시고 꼬리글 달아주시길...
11월에 찌팔아 먹은돈 고작 5만원 선물한찌 12개 입니다.
왜! 이러십니까?
아쩌씨! 누구세요?
자기존재 밝히시고 비판을하든 인격모독을 하시지요?
숨어서 비안냥 거리시지 마시구요.
내 낚시대가 여유가 있어서 분양한것까지 트집을 잡고 비안냥 하니...
낚시대요? 체어맨 3.2칸 1대요? 분양 안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내라면 당당하십시요.
전번 따서 말하세여...
사내라면 당당하십시요.
끗
여기서 팔아치우신 찌가 ?
님이나 좀당당해지세요 ..
님회원정보에나 전번까시고 따서 말하세요 하시길바랍니다.
장사꾼아닌지라 전번 까기 그런대요 까드릴까요?
어린애처럼 무슨 전번까라는소리를^^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월척에서 제가 유명한가봅니다.ㅋㅋ
저를 비난 하시거나 제글을 모니터링 하시는 분이 있는것보면...
아무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전번 오픈해 놓았으니 언제든지 칠책해주세요.
잘못한게 있으면 지적과 질책하여 주세요.
위에 글은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웃고갑니다.
지*이롱님!
논리적인이고 비판적 대화는 언제든 환영하고 "비난"은 자제하여 주시길...
횐님분들 제가 잘못이 없다면 더이상의 꼬리글은 참아주시길...
소란스러운쪽으로 가는것같습니다.@#$
"지*"이 금지단어랍니다
지 롤 이 롱 이 먼뜻인지가 더 궁금네..
만족스럽고 좋기만한데 나만그런가...
저렴하게 수제찌 구할수 있어서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좀틀린듯하군요
태클성 문구들이 자주보여 안타갑습니다.
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비방글은 적당히 하시죠 보기 무지 않좋네요
요즘 예전의 찌공방 모습이 점차 사라지는것 같아 무지 아쉽습니다. 왜 그런진 몰라도
서로 조금식 양보하시죠.
정말 보면볼수록 멋진찌입니다
09-05-14 12:26
렁현에서 지 롤 이 롱 으로 닉네임 변경하신듯 하구요
5월 11일날 회원 가입해서 14일날 쓴 댓글 원문입니다..
바지런히 활동을 하시려던 분이신듯..
극찬 하시던 댓글과 달리 갑자기 태클을 거는 이유가 궁금해 져서..^^
---> 월척사이트 어디에도 다운님이 직접 찌 판다는글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회원님이 구할수 있는 힌트를 주신 글은 있지만.... 그 회원님도 사이트 이름을 일부만 공개 했을뿐....
제가이문제에 끼어드는게아니라 찌공방에는 여지것 아무일도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서로 이상하니 조금은 자제해야할것같네요
저도 매일여기들어와서 글을보지만 아직까지이런일은없었는데
서로뭔가 오해가 있엇듯하니 좋게 해결하시고 더욱더 서로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고 이해하고 지내야만 찌공방이 낳아지리라생각합니다
두분 어떤일이있엇는지는몰라도 다운님의찌 영업목적으로 하시는것은아닌가 봅니다
지륭이룽이님도 어떤오해가있으시면 쪽지로 서로의의견을나누고 푸시길바랍니다
서로의 비방이나 감정의 글을올리시면 여기보은회원의 마음도해아려주시길바랍니다
여기는 두분의 찌공방이아님니다 조금은자제하시고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랍니다
두분이하 여러회원님 좋은하루되시고 항상 발전하은 찌공방이되시길빌겠읍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데스크에 잘보였나봅니다 ~~~~~
떠나신분들 많습니다 ~~~~ 모니터만 하시는분들도 많구요 ㅎㅎㅎㅎㅎㅎ
저두 요즘은 모니터만 ~~~~참 오랜만에 월척 했어요 축하해주셔요 ~~~~
조만간 습작 올리지요 ~~~
무척 춥습니다 얼마남지않은 09시즌 잘보내시길~~~~
(이 글쓰는 나두 업자일까~~~~~ㅋㅋㅋㅋㅋ) 일주일두 삭제 ㅎㅎㅎㅎㅎ
먼저 여기서 다운님을 본지도 꽤나 된것 같습니다 특히..
찌에 대하여 많이 알고 계시고 열정이 남다른 분이란걸 많이 느꼈습니다
저또한 찌를 만들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다운님의 작품을 감탄 하며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찌를 오렛동안 칼로만
만들다 보니 시력이 않좋아 현재 까지 쉬고 있습니다 낚시 다니는 취미보다
한때는 찌만드는 취미에 더욱 빠진 적이 있습니다
찌요 참 공정이 많이 들어가죠 공장에서 만드는찌는 어느정도 찌를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한눈에 봐도 기성품인지 표가 납니다 다운님의찌는 수제찌의 티가 엄연히 많이 납니다
이것이 기성품의 찌와 수제찌의 차이점이 확연이 난다는것 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취미를 가진 휀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찌도 나눠주고
공방에 활기를 남기시는데 고맏다는 말은 커녕 뒤에서 비아냥 그리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싸워서 나가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런 과정을 너무나 많이 보아서 이젠 역겹기 까지 합니다
찌요
노력과 시간은 빼더라도......
돈 많이 드갑니다 자 그러면 아무리 취미라도 만들면 다 나눠 드려야 됩니까...
만약 재료값만 받는다고 한다해도 누가 이이를 제기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안받는다해도 주겠다는 분들이 더많을껄요... 이 최소한의 경우가 상술이라면
지?이롱님은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씀 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여기에 들어와 그찌가 마음에 들어 쪽지로 사겠다는 의향을 가진 분들도 분명히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꼭마음에 드는데 팔라고하면 저렴하게 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선반 갖다놓고 깍아도 공장처럼 절대로 상업적이 될수 없습니다 이유는 수량때문이죠..
공장에서 어지간히 만들어도 망하는집 허다 합니다 기업의 물량공세 중국에서 들여와 파는찌...
에궁 .........
찌?이롱님은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모르시면 제발 가만히 좀 있어 주세요 제발 부탁드려도 돼죠
여기까정만 하겠습니다
솔직한이야기로 여기에 찌 만들어 올리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읍니다
저같이 손재주 없는사람들은 꿈도 못꾸지요!!
찌공방 회원님 중에 다운님 같은분은 솔찍히 말씀드려서 정말 잘만든찌가 아닌가느낌니다......
솔직히 찌 몇개 분양받고 재료비 보내드리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네요!!
만드신 님들의 수고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 장사 운운하시면........ 글 올리신 님의 의도가 오히려 의심스럽네요
다운님 !!!!!!! 무시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정말 찌에 대하여 논해주기를 부탁드리고요.. 네가 낚시대를 팔던 안팔던
님이무슨 상관 인지 그이유도 궁금 합니다 왜 낚시 싸이트는 중고 장터가 있을까요
필요하니깐 만들어 놓은것이 아닐런지요.. 의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
저 월척에 휀이자 손님 성격입니다 아무렇게 이야기하면 먹히는 세상은 아닐 성격은
이제는 잘 아실텐대 아직도 님같이 남에게 어떤 이야기를 던져 상처가 있는지 없는지
안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심 이제는 하지 마십시요...
인터넷 문화도 지금은 어느정도 제도 정립도 있고요 안하 무일하게 던지시는 말씀은
낼모레 22세기 발아래 있다면 20세기를 다시 꺼꾸로 돌아가야 합니까..
제가보기엔 찌에대하여 큰 이야기로보이진 않습니다 며칠전 어떤 논쟁의 이야기로 보여 집니다만
한마디 던진 이야기가 상대바의 비수를 찌르는 이야기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좀 해주심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한마디합니다
월척에서 만큼은 만드신 찌로 장사로 이용하신다는 느낌은 전혀 받질 못했습니다.
월척에 들어오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찌 공방에 올려주시는 여러님들의 멋진 작품 감상하는 것인데,,,,
행여 오해성 글로 인해,,, 그 즐거움이 줄어들까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주시길~~^^
아나참 말뜻 무쟈게 이해못하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