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만들면 만들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지톱길이와 무게중심이 궁금합니다

50 ~60센치 찌를 몇개 만들어봤습니다 도장에는 어느정도 감이 잡혀 트러블없이 완성하였는데 찌의발란스를 맞추기가 조금힘이 드네요 몇개만든찌로 실전에 사용해봤는데 수직입수는 문제가 없었으나 머랄까 입질시 다른찌에비에 먼가 모자른느낌이듭니다 제가 만든찌가 60센치찌 톱에 몸통은 다루마형 몸통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저는 케미고무 낮케미 뺀상태에서 무게중심을 몸통 하단부에 무게중심을 맞추고 찌톱이 31cm 몸통+찌다리 29에 맞췄습니다(유동촉은 사용하지않았고 솜말이만 약간했습니다)...여기서 궁금합니다? 월척지식에서 찌공방 열공하던중에 무게중심을 맞출때 케미를 끼우고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80센치 찌톱에 몸통하단부에 무게중심을 잡고 몸통 +찌톱+케미고무 +케미 유동촉없이 다끼우고 발란스를 맞출려니 찌다리가 길어집니다 (몸통은 약간 긴 다루마형식60mm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만들었던 60센치찌에 케미를 장착하니 무게중심이 찌몸통 완전상단부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케미장착차이가 큰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80센치찌다리와 미터찌도전 해볼려고 다폈는데..시작부터 부딪힙니다 도와주십시요 ^^; 찌x드 찌x라 나x예 전화 문의 하였으나 헷갈리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