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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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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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사남입니다. 얼마전에 만든 찌를 수조통에 넣고 부력측정과 물먹음을 시험하는 도중에.... 3~4시간 전보다 한마디 더 들어갔더라구요. 물을 먹는 건지.... 칠은 주합카슈 4회 투명 4회 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지.... 정확하게 물을 먹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럼 즐 작 하 세 요~^^;

찌를 사랑하는 남자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접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군님...^^;
네 저도 오랜 만에 뵙습니다.
제 질문에 답을 해주시지 않았군요...ㅜㅜ
그리고 김군님 작품이 요즘들어 뜸하시네요.
바쁘신가보네요.
아무튼 올해 자작찌로 월 많이 많이 하시길.....
찌사남님 반갑습니다
어떤 소재로 부력이 얼마나 먹는지 알아야만 더 자세히 알수 있겠지만
저가 생각하기에는 방수 문제는 아닌듯 사료 됩니다 아마 3-4시간이 지나 수온에 변화에서 (물의 비중) 나타나는 것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저부력찌일 경우 물이 스며들면 한마디가 아니라 거의 찌가 수저통안에 잠기는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본인이 경험한바임)
이거 초보자가 답변을 올려 틀리지는 않았는지......
저보다 훌륭한 고수님들의 정확한 답변을 바라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곧 2차분이 완성되어 곧 선을 보이겠습니다
그때는 아마 지면을 도배해야 할듯 ㅋㅋㅋㅋ
찌사남님 김군님 나항상님 반갑습니다.
제 생각도 나항상님가 같습니다.
찌맞춤을 해서 수조통에 넣어 보면 수온의 차이에 따라
부력이 3-4마디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흔합니다.
꼼꼼하게 만든 수제찌가 방수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즐작 하십시오.
나항상님 물사랑님 무상초님....
그런 경우도 있었군요.
저에겐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기억될 만한 한 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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