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쭈어 보고 싶어도 양어장에서 만난 어르신과 이야기하던중 ..제가 막내아드님(미국에 계신다네요) 비슷하다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선물로 제게 주신 아드님이 예전 한국에 계실때 만드신 찌를 임자가따로있다며 제게 선물로 주신거라서요 존함과 연락처도 몰라서ㅠㅠ
이중부력찌란것은 알겠는데 찌꽃이 부분에 저렇게 만들어진게 명칭이며 자세한 사용법등이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찌꽃이형태로 만들어진찌 는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끝내주더군요..
저두개의 찌가 문제인데 아예 접착으로 되어 있고 고정되어 있거든요
암튼 아시는분 ~! 알려주이소~~^^
참 독특해 보입니다.
사선을 주면서 낚시할경우에 쓰는용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원래. 그런형태로 처음부터 의도되어져서 만들어졌는지...
주신분에게 한번 물어보심이..
처음접하는 형태라.. 궁금하네요
이중부력찌란것은 알겠는데 찌꽃이 부분에 저렇게 만들어진게 명칭이며 자세한 사용법등이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찌꽃이형태로 만들어진찌 는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끝내주더군요..
저두개의 찌가 문제인데 아예 접착으로 되어 있고 고정되어 있거든요
암튼 아시는분 ~! 알려주이소~~^^
바다찌는 원형통과형이라 가능하다지만 저건 좀 아.......ㅠㅠ
사용해보신분 계실까요? 이런찌꽃이를...
원줄에 일반 찌고무(유동아니고 고정채비시에 쓰는) 두개넣고 아래위로 그사이에 넣어서 쓰시는분
본적있습니다..
고정 채비에 찌다리가 꼬인는것을 방지하기위에 또 단단히 원줄에 고정시키기위에 위아래로 고정찌고무 2개로 장착합니다
요즘은 유동 채비를 다들 사용 하시니
참 오랜만에 보는 날나리 입니다
예전 기역이 새롭게 합니다
고정 채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든것 같습니다. 원줄과 찌가 11자형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찌자체의 사선입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함 방법...
개인적인 사견... 유동채비시 날라리 쪽 한쪽만 잘라준다면 줄엉킴도 없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