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찌가 좋은 것인가는 요즘은 기능성찌가 많기에 꼬집어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추천을 원한다면 기능성찌를 권하고 싶다.
질량의 변화가 없는 찌가 좋은 것이 아닐까한다.
도료를 입힌 찌들은 언제나 물이 침투할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물이 침투되게 되면 질량의 변화가 발생되게 되고,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어렵기에 정확한 찌맞춤이 어렵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확한 찌맞춤이 되겠지만 사용할수록 질량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발생된다.
많은 분들이 한번 찌맞춤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귀찮다는 이유와 질량의 변화가 생긴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기도한 까닭이다.
스펙트라의 민물낚시 강좌 중에서
찌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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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라님!
그럼 기능성찌중 어떤걸 말씀 하시는지...?
나야 구경도 해보고 말씀을 들어서 이해가 감니다만
타 월님들이 궁금해 할까봐
딱 한번만 찌맞춤하고 계속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면
내 적성에 꼭 맞아 그걸 쓰고 싶은데 그게 어떤찌 당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