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 변화가 없다는 오동나무찌를 구입하여 에제밤새볔까지 찌맟춤을 햐여 혹시 칠이 잘못 되어 물이 먹을까 하는 생각에 밤새 찌 맞춤 수조통에 담구어 놓았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물이 먹었나 부력을 측청하고 의아해 헤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보통 찌가 물을 먹으면 맞추어놓은 부력 보다 무겁게 작용 하는것으로 아는데요.
이번에 부력 맞춤을(전자케미 달고 아주서서히 바닥에 가라 앉게 맞춤)한 찌는 아침에 다시 부력을 맞추니 조금 빠르게 수면 수평 맞춤이 되는 것 입니다.(찌12개가 전부)
찌에 관해서는 해박한 찌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니 고견을 부탁 합니다.
일단 물을 먹지 않았다는것은 방수칠은 잘 되어 있는것 같읍니다.
오동나무찌도 물의온도에 영향을 받나요?
참고로 찌맞춤 수조통 물은 며개월된 수도물 입니다.(지하라 늘 온도는 일정함)
찌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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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몸통에 마감칠된 우레탄과 물 사이에 막 때문인데 그 막을 닦아주면 이런 변화가 적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새찌일 경우는 찌 맞춤하고 낚시하다 1.2시간후 하번더 확인하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