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쓰는 찌가 갈라져 있는것도 있고 조립품으로 만들려고 구입해둔것도 있습니다.
사용중이던 갈라진찌수리는 순접뿌리고 물사포질후...
캬슈칠이나 혹은 우뢰탄비니쉬? 요걸로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
둘중 한가지만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또한 두재품에 따로 희석해야 할먼가가 있는지요?
캬슈칠은 그냥낚시점에서 팔던데..
우뢰탄비니쉬는 혹시 문방구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니스를 이야기하는지요?
니스가 점도가 많이 끈끈해서 두껍게 칠이 될꺼 같은데...
신나를 섞어사용해야 하는지 만약 그렇다고 비율이 얼마나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찌수리 문의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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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찌중 우레탄칠이되었으면 아마90%정도 바니쉬로 마감했을 겁니다
그대로 캬슈나 우레탄으로 마감했는찌들도 있습니다
바니쉬란== 니스 맞습니다 갈라진 찌는 우성 표면을 사포로 평탄하게 만들고요
순접하시고 다음 목공용 순접으로 살짝 하심 어느정도의 틈이 메워 집니다 그리고 약 3시간 정도 건조 시키면
목공용 순접이 굳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사포로 평탄하게 만들고
도색을 입힙니다 캬슈는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우레탄은 밑칠의 성분에 따라 트러블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바니쉬는 한번 바니쉬로 마감하면 그위에 바니쉬로만 가능 합니다 아님 바니쉬를 다 밀어내고 다른 도장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바니쉬에 색상을 넣어 칠하는 방법두 있습니다
칠을 선택할때는 기존칠이 녹아 나는지 검토후 사용하십시오.
상도는 하도보다 약한 칠을 하여야 재도장성이 나옵니다.
찌몸통에 도장하는 것으로는 대표적으로 카슈, 에나멜, 우레탄, 옷칠, 니스, 에폭시등으로 합니다.
도장에 사용되는 경화제가 틀리므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있는 재료중에 어떤칠에 덧 칠을해도 트러블이 없는 것은 엑폭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