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어심이라는 찌를 개당 2만원씩 3개 구입후 미사용 상태에서 지난주 꺼내어 사용(육안으로는 흠집을 발견할수 없음)을 하였는데
낚시 시작 후 3~4시간후에 찌맟춤을 점검 하였더니 물을 먹었는지 무겁게 바뀌어 있더군요
혹시 찌를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합이다.
중고 장터에서 간혹 찌도 올라오는데 ......
안녕하세요 . 지나가는길에 잠시 들렸다 감니다 ㅎㅎ
찌는 관리및 사용하기 나름 아닐까요?
보통 저는 수제찌 또는 직접대충 만듬니다 . 지금은 기능성구입후 우레탄 또는 카슈칠후 사용함니다
제생각이지만 저가의찌와 대량생산하는 찌는 방수칠 내구성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안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조 * 이건 어디까지나 제의 생각임니다..*
그리고 찍히거나 깨지지 안는이상 물은 안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찌는 관리및 사용하기 나름 아닐까요?
보통 저는 수제찌 또는 직접대충 만듬니다 . 지금은 기능성구입후 우레탄 또는 카슈칠후 사용함니다
제생각이지만 저가의찌와 대량생산하는 찌는 방수칠 내구성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안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조 * 이건 어디까지나 제의 생각임니다..*
그리고 찍히거나 깨지지 안는이상 물은 안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부력의 변화도 함께 체크해야지요 ^^
부력변화가 있다면 물을 먹고 있다는 반증도 되니까요
위에 열거한 것만 없다면 전 무한정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