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요.. 과거에는 3호봉통이였는데요. 지금은 1호봉톨정도 부력을 나타네는데요. 생각하니 물이 찌않으로 들어가 찌의 부력이 상실된것 같은데요.. 찌사용상 전혀 문제는 없더군요.. 찌의부력이 1호정도되니까요.. 그런데 이찌는 이제는 버려야하나요.. 아님 계속 사용해도되는지 ??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 시킨다음
센딩실러 하시고 재도장 올리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200방미만의 굵은 사포로 하시고 다음엔 400번 이상의 고운사포로 도장을 갈아낸다음
그늘에 며칠 말린뒤 카슈담금칠하면 좋은것 같네여
칠하면 당연히 카슈칠이 으뜸이지만 칠한뒤 하루이상 건조가 필수라 여간 귀찬은 편입니다^^
즐작하시길 ^^
한쪽에다가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새로 구입해서 쓰다가 한 일년쯤 지난뒤 생각이 나면 위의 님들이 말한대로
사포로 밀고 칠을 해서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