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는찌가 좀 긴관계로 찌톱이나 찌다리를 절단해서 사용한다면 부력외에 어떻차이점이 있을까요????? 찌몸통에 비례해서 제작을 하는지?~~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
10cm를 절단할경우 상단7,6 하단3,4를 갔은 방법으로 동일하게 자르시면
사용 하시는데 아무런 문제없음니다,
부력이야 다시 찌맟춤 하셔야 되니까 그리 큰차이는 없을겄이고
참고로 예전에 찌톱 부려지면 안버리고 가지고와셔
위의 방법으로 짧은찌 만들어 많이 사용 했내요
근데 중심을 잡아야 할듯...
나루예 홈피 가시면 찌 중심잡는법 사진으로 올려진거 있어요.
참고하세요.
다만 낚시하실때 찌 중심에 맞지 않으면 수면에 처음 입수시 약간 보기가 좀 이상할뿐
붕어 입질에 찌올림 달라지는건 전혀 없습니다
찌 제작도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위에분들 정말 쉽게들 말씀 하시는데요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 찌제작에 도전 했을때
무게중심을 마추고 나서 부력 중심을 마추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완벽한 찌가 될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10개중에 4개 정도는 정성스레 만든 보람도
없게 만들어 버리져 빨닥 서서는 옆으로 비스듬히
입수 하는 찌 몸통 부위가 너무 많이 보이는 넘도
보이고...!!
일단 무게 중심을 보는 이유는 투척후 일어서서 적당한
몸통을 보이고 입수 하는 찌를 많들기 위함이죠
무.부 중심을 다 보았는데도 좋은찌가 안되는 찌들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찌를 만들때 부력을 상쇄 시키는 요인들 순간접착제 남용
필요이상의 화장지 솜 많은 회수의 방수도료 올리기
등등으로 인한 요인으로 봅니다
마이다스님 이렇게 하시면 될것입니다
일단 찌톱을 조금 잘라보십시요
케미를 끼운 상태로 하십시요
그러면 일어서서는 몸통 부위가 찌톱 자르기 전보다
몸통이 많이 보일것입니다
그다음 찌다리를 잘라보십시요
찌가 일어났을때 몸통부의가 15mm에서 20mm가
가장 이상적일것입니다
성공하실거라 믿슴니다
위의 내용은 저의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실 바랍니다
제가 찌제작후 마지막으로 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