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모두 무기력해 보이지요?
낚시하는 재미도 없더군요.
찌만들기도 재미없고~ 잠시 쉬어갑시다.
어제 금요일 오후 평택호 신왕리갔다가 밤새 잠만자고 새벽부터 태풍수준의 바람맞으면서 철수했습니다.
귀가길에 돌고기1님에게 들려 장비하나 얻어서^^
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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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출조해서 이제 막 돌아와 월척에 눈도장 찍고 있습니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