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의 형광도료는 그냥 사용해도 무방한 정도로 희석이 돼서 나오니 별도로 희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 빈도는 많고...수량은 적을경우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면 용제성분이 휘발되어 조금 뻑뻑하다고 느낄때 희석해주면 좋구요...
아주 간단한 정도의 보수작업이면 몰라도 본격적으로 찌톱을 도색하기 위해서는 붓작업은 비추입니다.
스폰지를 사용하시는게 좋은데 희석제는 부소신나가 아닌 소부신나(톨루엔)가 제일 무난합니다.
아세톤은 형광도료를 단순히 희석해주는 역할에는 무리가 없으나 건조후 도장상태가 가루가 나면서 부서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세톤이 트러블까지야 날것은 없지만..... 광택이나 점도의 유지 차원에서 소부신나에 비하면 저급한것이죠....
소부신나를 구입하기 힘드시면 일반신나,우레탄신나등의 용제를 쓰시는것이 아세톤 보다는 좋습니다.
사용 빈도는 많고...수량은 적을경우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면 용제성분이 휘발되어 조금 뻑뻑하다고 느낄때 희석해주면 좋구요...
아주 간단한 정도의 보수작업이면 몰라도 본격적으로 찌톱을 도색하기 위해서는 붓작업은 비추입니다.
스폰지를 사용하시는게 좋은데 희석제는 부소신나가 아닌 소부신나(톨루엔)가 제일 무난합니다.
아세톤은 형광도료를 단순히 희석해주는 역할에는 무리가 없으나 건조후 도장상태가 가루가 나면서 부서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세톤이 트러블까지야 날것은 없지만..... 광택이나 점도의 유지 차원에서 소부신나에 비하면 저급한것이죠....
소부신나를 구입하기 힘드시면 일반신나,우레탄신나등의 용제를 쓰시는것이 아세톤 보다는 좋습니다.
나루예형광도료를사서
박카스뚜껑에덜어놓고
조금지나면희석제가날라가서
끈적해집니다
이때칠해줍니다
면봉으로
죄송
소량일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