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톱에 백색 올리고 형광도료 도색하느냐 하루가 꼬박 걸렸네요.
내일 하루 더 씨름해야겠습니다. ㅠ.ㅠ
찌톱도색 무지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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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님도 공구톱으로 백색락카칠하는 방법 한번 올린다고 하시던데요^^
아무래도 제가 스폰지를 너무 쌔게 잡아 훑지 않았나 싶어요.
그게 어디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만...
자꾸 도료에 믿음이 안가서 문제네요. 그렇다고 사부님의 조언이 틀리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
핑크, 초록, 노랑 등 다른 색은 두번 칠하면 깨끗하게 올라오네요. ㅎㅎㅎ
어제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ㅠ.ㅠ
사부님 쵝오!!! 조만간 함 뵐께요. ^^*
그렇다고 추천 누르란 소린 정말 아닙니다. ㅎㅎㅎ
조만간 찌톱도색하는 방법 올려보겠습니다.
정석은 아니나 나름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 하는 존재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살박이 아이에게도 배울게 있고...
노인의 경륜에 무릎을 칠 때가 있습니다.
두 분의 장점은 나눔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든요...
암튼 두 사부님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저도 스폰지에 기본구멍 뚫어놓고 훑는식으로 두번정도 하면 바탕색은 잘 되던데요..
병장님 스프레이 쓰실때 무광으로 쓰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어제 낚시갔다와서 컨디션이 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