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찌는 전달되지 않았고요.. 메다가 넘는 장찌라면 찌톱 빼기씩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빼기식은 저다 못만들어 보았거던요..ㅎㅎ 뭐 만들려면 못만들것 까지는요...
저도 일전에 쪽지함 보낸것이 있는데 못받았나요 좀 오래되어서 기억이..ㅎㅎㅎ
다시한번 쪽지 부탁드리고요... 요즘 습도가 많은데 작업을 하시나봐요? 전 한달동안
칠을 올리지 못하네요
수제 제작용찌 케이스가 아니면 장찌케이스 그리큰걸 저도 보질 못했습니다
조금 큰 낚시 가게에 보면 낚시대 케이스 여러가지 적당한 싸이즈를 많이 본적이 있는데
함 찾아보세요 저는 찌통이 낚시대 케이스 입니다
그랬었군요. 전에 안부 물어주신 쪽지는 받고 곧바로 회신을 드리면서 문의 드렸던 것인데 전달이 안되었군요.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찌는 빼기식으로 만들었구요, 해서 길이는 문제가 없는데 몸통직경이 문제가 되네요. 말씀대로 일단은 낚시가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칠작업은 7월 중순경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1~2회 정도는 더 칠해야 합니다.
부탁한 친구놈 성화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선풍기라도 돌려보려고 스티로플 박스에 스타킹 오려 붙여서 찌건조대를 다 만들었네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건데 차일피일 미루다 친구 덕(?)에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맑은 날 보기가 별따기인데 날씨 탓을 해야지 제 탓만 하고 있는 친구놈을 보고 있으면 아주 얄미워 죽갔습니다.
'사막'님, 말씀하신 것처럼 구하기가 쉽질 않네요.
삼나무 판재는 잘 분양하셨는지요? 아뭏든 '사막'님의 나눔의 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고로, '사막'님 = 훈남 맞지요?^^
'기계손'님,
말이 선물이고 부탁이지 완전 강탈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어지간히 까다로운 편이라 요롷게 조롷게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 가면서 주문사양서 날라옵니다. 쥐뿔도 해 주는 건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편이라... _ _
주로 대물을 치러 다니는 놈이라 사실 줘도 그리 쓸 일도 없을 텐데, 어디서 장찌를 보고 와선 "여름되기 전에 만들어 놔라!!!"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시비걸 듯 한 마디 툭 던져 놓고는 봄부터 성홥니다.
해마다 그 놈에게 만들어 주는 게 20개 이상씩은 될 겁니다. 그걸 다 어디다 갖다 쓰는지 물어봐도 돌아오는 한 마디, "니 손 떠났으면 상관마라, 많이 알면 다친다"(설마 팔아먹는 건 아니겠죠)
행낚(유통단지)에 가시면 구할 수가 있습니다.
사이트상 안내 제원은 1미터10센치미터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위쪽 뚜껑 안쪽의 쿠션용도로 되어 있는 스폰지를 제거하시면 부족하나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댐낚시를 주로 다니는 관계로 장찌 1미터에서 1.7센치미터 까지 보유중이며
내경은 5.5센치미터 정도 나옵니다.
가격은 5,000원인가 주고 구입한것 같습니다.
행낚사이트 확인하시면 찾으실 수있을겁니다.
만드신 제품 사이트로나마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 드립니다.
장찌하나 케이스가 오천원 정도 인것 같으면 ...
앞으로 케이스가 찌보다 값어치를 더해야 할듯 싶으네요
조금 있는 사람이야 솜 만지듯 가벼울지 모르나 찌 케이스 하나에
오천원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큰듯..
장찌 하나 만드는데 재료비가 얼마 들겠습니까...................................잉
친구 부탁으로 1.1M 짜리 다루마형을 두 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몸통직경이 크게 되었네요. 부력이 어마어마 할 듯^^;;
이제 거의 칠도 끝나가고 해서 케이스를 사려니 쉽질 않네요.
참, 일전에 "바니쉬의 완전건조시간" 건에 대해 쪽지로 문의드린 사항이 있었는데, 혹시 쪽지가 전달이 되지 않은 건 아닌지요.
전달되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즐작, 즐낚하세요.
빼기식은 저다 못만들어 보았거던요..ㅎㅎ 뭐 만들려면 못만들것 까지는요...
저도 일전에 쪽지함 보낸것이 있는데 못받았나요 좀 오래되어서 기억이..ㅎㅎㅎ
다시한번 쪽지 부탁드리고요... 요즘 습도가 많은데 작업을 하시나봐요? 전 한달동안
칠을 올리지 못하네요
수제 제작용찌 케이스가 아니면 장찌케이스 그리큰걸 저도 보질 못했습니다
조금 큰 낚시 가게에 보면 낚시대 케이스 여러가지 적당한 싸이즈를 많이 본적이 있는데
함 찾아보세요 저는 찌통이 낚시대 케이스 입니다
찌는 빼기식으로 만들었구요, 해서 길이는 문제가 없는데 몸통직경이 문제가 되네요. 말씀대로 일단은 낚시가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칠작업은 7월 중순경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1~2회 정도는 더 칠해야 합니다.
부탁한 친구놈 성화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선풍기라도 돌려보려고 스티로플 박스에 스타킹 오려 붙여서 찌건조대를 다 만들었네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건데 차일피일 미루다 친구 덕(?)에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맑은 날 보기가 별따기인데 날씨 탓을 해야지 제 탓만 하고 있는 친구놈을 보고 있으면 아주 얄미워 죽갔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염치불구하고 또 문의 드리겠습니다.
즐작하시고, 건강하세요.
그것으로 사용하면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근데 선물하신다면 찌를 좀 많이 넣어줘야 좋아할것 같은데요?
삼나무 판재는 잘 분양하셨는지요? 아뭏든 '사막'님의 나눔의 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고로, '사막'님 = 훈남 맞지요?^^
'기계손'님,
말이 선물이고 부탁이지 완전 강탈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어지간히 까다로운 편이라 요롷게 조롷게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 가면서 주문사양서 날라옵니다. 쥐뿔도 해 주는 건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편이라... _ _
주로 대물을 치러 다니는 놈이라 사실 줘도 그리 쓸 일도 없을 텐데, 어디서 장찌를 보고 와선 "여름되기 전에 만들어 놔라!!!"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시비걸 듯 한 마디 툭 던져 놓고는 봄부터 성홥니다.
해마다 그 놈에게 만들어 주는 게 20개 이상씩은 될 겁니다. 그걸 다 어디다 갖다 쓰는지 물어봐도 돌아오는 한 마디, "니 손 떠났으면 상관마라, 많이 알면 다친다"(설마 팔아먹는 건 아니겠죠)
그 놈이 이 글 보면 안되는데. 에휴~~ 팔자야...
두 분 댓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즐작, 즐낚하세요.
사이트상 안내 제원은 1미터10센치미터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위쪽 뚜껑 안쪽의 쿠션용도로 되어 있는 스폰지를 제거하시면 부족하나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댐낚시를 주로 다니는 관계로 장찌 1미터에서 1.7센치미터 까지 보유중이며
내경은 5.5센치미터 정도 나옵니다.
가격은 5,000원인가 주고 구입한것 같습니다.
행낚사이트 확인하시면 찾으실 수있을겁니다.
만드신 제품 사이트로나마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케이스가 찌보다 값어치를 더해야 할듯 싶으네요
조금 있는 사람이야 솜 만지듯 가벼울지 모르나 찌 케이스 하나에
오천원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큰듯..
장찌 하나 만드는데 재료비가 얼마 들겠습니까...................................잉
제 찌는 여러분들께 보여드릴만한 것이 못 되는지라 사진 올리기가 망설여집니다.
차후 칠이 완료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만약 올리게 된다면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즐작, 즐낚하세요.
맑은 날 보기가 쉽질 않으니, 칠 올리는게 한 달이상 걸리네요.
완료되면 그 때 올리겠습니다.
즐작,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