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돼지감자대 입니다. 초짜라 솜 말이가 잘안되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ㅎㅎ 두번째 애들 클레이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색깔이 넘 이뿌네요. 처음 만드는거라 고수님들 처럼 깔끔하고 이뿌게는 못 만들었지만 저만의 찌를 만들어 기분은 좋네요. 추운 겨울 잘 보네시고 올해 어복 많이 받으세요.
잘 만드셨구요
혹 쓰시는 선반 좌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