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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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오동으로 만들었습니다. 4년동안 비바람 맞차가면서 건조한 것입니다. 기럭지는 50센티 조금 넘네요. 푼수는 8푼5리에서~9푼정도 나갑니다.2009-01-22 09;37;25_jji09402373.jpg

쪼매만 사진을 더 키우시지...

멋진찌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이 많이 즐겁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4년동안의 기다림이 결실을 맺었네요..
예쁜찌 잘 보았습니다..
이쁜찌 잘보고 갑니다`~^^

나는 언제저렇게..........ㅎ
저런찌의 환상적인 입질...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와~ 정말 이뻐요. 색도 너무 이뿌고, 오리엔탈 느김이 물신 풍기는 이느낌...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난 언제쯤 저런 찌를 만들어본다?
큰 사진으로 보니 엄청 잘 빠졌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메탈의 색감이 찌의 채리빛과 잘 어울리네요.
처음 올리지 마시고 자주 올리세요 ^^
4년이나 건조한 오동목이라니..ㅎㅎㅎ
달인이십니다..
칼라를 좀 더 세밀하게 볼수 있었음 좋겠군요..
어두운붉은칼라와 매칭시킬수 있는 칼라가 블랙외에는 크게 없을듯 했는데
연한 그린도 나름 맛이 있군요..
4년을 기다려 완성된 찌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한 정성을 느낄수 있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색감이 너무 예쁜찌네요~~!
^^""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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