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경남에 서식중인 꿈을낚는조사라 합니다^^
항상 월척에 접속하면 중고장터에 뭐 살게있나하고 기웃거리고 고기나 더 많이잡아볼 요령으로
선배님들에 지식이나훔쳐 가던게 일쑤였는데 한날은 월척지식 제일밑에위치한 찌공방이라는곳을 우연찮게
클릭하게되어 선배님들에 작품을 감상하던중 제속에서 뭔가가 자꾸 꿈틀거리는겁니다^^
그래서 여러선배님들께 자문을구해 찌를 만들어보려고 찌재료파는사이트에서 먼저 수수깡과 부들을 사서 처음부터
오므리기를 해보았지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실패하고 버리고 맘에안들어 버리고하다가 흥미를 잃어버릴쯤에
조하선배님께서 필요하시면 풀대를 조금보내주신다하여 그럼 다시한번 만들어보자하여 오므리기가 그래도쉬운 부들로
4점만들어보았습니다 꼴에 선배님들하시는 인견사도감아보고 하였는데 썩 만족스럽진않지만 저만에 찌가생겼으니
그것만으로도 뿌듯하고 물가에서 제가만든찌가 수직입수하여 입질을받아 쭈욱 올라오면 그것만큼 행복한게있겠습니까^^
조하선배님께 이자리를 빌어 항상 궁금한게있으면 전화하여 여쭤봐도 항상 친절하고 즐겁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말씀전합니다!!
만들어본 부들찌는 제가 주로가는 수심낮은 수로에서 써볼까하고 35cm 일체형찌탑을 사용했고요 방수칠은 카슈8회에 물사포2회했습니다
몸통에 연필자국을 사포로 지우고한다는게 그만^^ 처녀작이니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거운낚시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처음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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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작품 보여 주시고 즐거운 작업 하세요~~
가슴 찡하게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구 갑니다!
잘봤습니다 부럽네요^^
처음 만든것도 잘만든것같던데~
도장도 독특하고 이쁘네요
요즘 콜크는 안만져요??
카페에서 가르쳐줄테니 콜크만 구해봐봐요
새것도 연습용으론 괜찮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만들어보라는 뜻으로알고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따뜻한 댓글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오무리기 넘 어려워여..그런데 잘 나왔네요..
엄청난 연습을 하신듯 느껴집니다..
내가 만든찌로 붕어얼굴 상면하면 기뿜이 배가 됩니다..
--- 잘 만드셨네요 ---
싸이코스아이 저사람이 꽝카페 카페지기입니다
알켜준다는거에 낚이지 마세요
찌만드는게 취미라고 하면서 찌만들어 회원들한테 또는 일반사람들한테 판매합니다
찌 판매 하는분들은 월척 찌공방에서 활동하는거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생각했던 기대이상의 작품입니다.
일단은......
카슈로만 작업을하니 찌다리부분이 노랗게 나왔네요.
담엔 우레탄이나 에폭시로 작업해보세요. 투명도가 좋아 황변현상이 없어집니다.
연필자욱..
오무리기등분 표시할때 몸통위에 하지마시고 몸통끝에 하시면 솜말이가 커버해줍니다.
솜말이도 턱을조금더길게 조금더높게 하셔서 몸통과 일체성이되게끔 해보세요.
솜말이 작업은 연락주심 가공법을 상세히 더가르켜 드릴께요.
일단 처녀작치고는 넘훌륭해요.
찌에대한 기본상식도 충분히 가지고 계신것같고
디자인에대한 타고난감각, 손재주 모든걸 몸에 가지고 계십니다.
더열공하심 이곳공방에 또한분의 고수님이 탄생할것 같읍니다.
다음작품 기대만땅입니다.
초록불님 무지 배아픈가봐요??
그래요 찌 만들어서 팔지요
개당 5000원에ㅎㅎ
일주일동안 꼼지락 거려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팔기도하고 수익금 생기면 불우이웃도 돕고 장학금도 주고 뭐 그럽니다
수익금 생긴거로 초록불님에게도 도와줬는데~
우찌 액수가 적었나봐요??
손가락 베이고 피보면서 찌만들어 당신 도와줬는데 카페에서 탈퇴하고 회원들에게 문자보내 회원모집하고 참 세상을 재미나게 사십니다
몸도 별로 성치않을텐데 아프면 스트레스 쌓이니까 스트레스 풀겸 마구 씹으세요
이카페 저카페 다니시면서 마구 씹으세요
여기 월척에서 나한테 찌산사람 있으시면 그분에겐 평생 찌 꽁짜로 드리지요
초록불님은 얼마전에 어떤 님하고도 시끄러운것 같았는데 나는 월척분들에게 그러기 싫습니다
그러니까 초록불님아 혼자 싫컷 씹으세요 허허허허
초록불님은 낚시꽝 카페의 어느 회원에게 안경을 맞췄지요
내가 전해줬구요
고가의 안경을 안면이 있는관계로 싸게 해드렸지요
나는 안경값을 달라고했고 초록불님은 보내준다고하곤 이내 카페를 탈퇴했지요
그리고 여지껏 안갚었으며 카페 회비를 운운하는데 탈퇴한 사람에겐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끝까지 안갚으시면 초록불님은 도?? 이 되는겁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게되시는 월척님들께 죄송하구요 따질건 따져야겠기에 몇줄 끄적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머시 다~ 비공개고
추잡게
언제 철드냐 이카페 저카페 따라 댕기며 나한테 도둑놈이라고 뎃글 달았잔어 명예회손 죄라니 5일만에 지우데 ㅋㅋ니가 쓴글중에 맞는게 하나도 없구만 글만 잘쓰면 다니가 잘한거 같지만 너두 남돈 안주구있잔어... 나만 탈퇴했냐 몇명이 탈퇴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내가 찌값 뗀거 잘못됐다구 걸구 넘어지니 나한테만 그러잔어 도둑이라고 한게 너잔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좀해봐라 교회다니면서 우찌 그래살까 인간좀돼라
왜 제게시물에서...;; 둥이파파님 초불님 조하님 싸이코스아이님 한놈만잡는다님 댓글감사합니다
역시 조하선배님 제가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렸는데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구 회원들이낸 불우이웃돕기성금은 어디다 갔다 줬는지 밝힌적도없잔어
지금보면 탈퇴한 회원들 회비을 안돌려주는거봐선 당신이 썼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
양심이 있으시면 위글들 본인들손으로
강력히 삭제 부탁드립니다.
조회 31 |추천 0 |2010.10.25. 00:11 http://cafe.daum.net/allrounder/MXo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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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와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우선 장학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저와 제 동생이 이 카페에서 첫번째 장학생이 될 줄이야..
카페 회원분들이 다같이 뜻을 모아서 주시는 장학금이라니..
정말 감사드리고 한 편으로는 저와 제 동생이 이런걸 받을 자격이 되는가 싶습니다.
항상 아빠께서 참 좋은 분들만 계신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여기서 아빠가 저희 두 자매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을텐데 이 장학금을 저희가 받게 되다니..
정말 아끼고 뜻깊게 사용하겠습니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뜻을 이루고 그 뜻은 큰 미래를 비춘다는것..'
카페분들의 마음들을 한데 모아 저희에게 이렇게 주셨으니
이제 저희 두 자매가 큰 미래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를 위해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이루고,
제 동생 은지도 자기가 원하는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저희에게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지금까지 저희만 바라보고 저희의 행복을 바라며 힘겹게 살아오신 아빠를 위해
남들 앞에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S 아빠가 아프신 몸으로도 이 카페에서 좋으신 분들과 함께 지내고
좋은 일 즐기면서 하고계셔서 다시 한 번 그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마음 베푸시는 만큼 나중에 크게 돌려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분명히.
초록불님아
그만합시다
그리고 월척님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두분이서 무슨 안좋은 감정이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서 풀어야할과제이시면
두분이서 서로 통화하셔서 푸셨으면좋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후배에 첫게시물에서 서로다투
시면 월척님들 보기에 안좋잖습니까^^
웃으면서 살아도 짧은인생입니다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데 얼굴찡그리지말고 하하웃으면서 유연하게 넘기시길바라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요 가르쳐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더 재미있고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