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노찌를 만들어 봤습니다ㆍ
엄청 단단한 스티로폼으로 일반것보다 30배 정도 압축되었다 합니다ㆍ
몸통은 제가 좋아하는 대물 스타일로 하게되네요 ㆍ
수조통내 찌올림이 매우 부드러워 내일 수로에서의 멋진 찌올림을 기대해봅니다ㆍ
가운데 것은 만들다 몸통에 검정 락카가 떨어지는 바람에 아예 검둥이로 해버렸네요ㆍㅠ
하얀 몸통색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줍니다ㆍ
0.7x 1.5 x 32cm 솔리드이며, 봉돌 4.5호 정도입니다ㆍ
처음으로 나노찌를 만들어 봤습니다ㆍ
엄청 단단한 스티로폼으로 일반것보다 30배 정도 압축되었다 합니다ㆍ
몸통은 제가 좋아하는 대물 스타일로 하게되네요 ㆍ
수조통내 찌올림이 매우 부드러워 내일 수로에서의 멋진 찌올림을 기대해봅니다ㆍ
가운데 것은 만들다 몸통에 검정 락카가 떨어지는 바람에 아예 검둥이로 해버렸네요ㆍㅠ
하얀 몸통색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줍니다ㆍ
0.7x 1.5 x 32cm 솔리드이며, 봉돌 4.5호 정도입니다ㆍ
잘 어울리는
이쁜찌네요~^^
오늘 수심 2m권 저수지로 가느니라 , 배띄우지 못했네요.
나노라는 것,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초보라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너무 약한 재질이라 나무다루는게 몸에 배인터라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뚝뚝 부러지니,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조금 손에 더 익숙해지다 보면 실수도 줄어들겠고,
자중이 약한터라 찌소재로서는 무척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가운데 검둥이가 포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