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첨에는 부들의 느낌그대로 칠하고 끝내려했는데.. 하다보니 칠하고 대충칠하고 끝내려했는데 너무 허전해서 이쁘게 색올리지는 못하고.. 무늬좀 넣어봤습니다. 쬐끔 나아진거같기도하네요. 제폰으로 찍은거라 명확히 안나오네요.
첫작품이 이렇게훌륭 하니 담작품도 기대가됩니다..
몇번 만들어 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취미생활입니다
처음이 이정도면 금방 고수 되시겠습니다.^^
사진이흐려서 ,,^^
고수의 길로접어든듯.....
그런데 사진이 살짝 흐리게 나왔네여^^
디카는 집에있고 사무실에서만 짬내서 해본거라서...
선은 삐뚤삐뚤 그리고 센터잡고 찌다리 찌톱 부착하려했지만 그것마저 무지 어렵네요...
찌몸통과 찌다리나 찌톱의 연결부위도 울퉁불퉁합니다.
단지 처음만든거라 올려본거에요 .. 오늘은 부들 속을 다 파내고 한번 만들어보는중....; 부들이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드릴로 뚤어야하는데 드릴도 없고........ 좋은 일요일밤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배나온게 저랑닮아서 정감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당
다음엔 더 멋진찌 올려주세요^^
carpenter72님 찌 안만드시나요?
노하우좀 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작품으로 이정도면...기대만발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