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하나 여쭈에 볼려구요.
찌에도 쓰는것 같고 초래대에 긑에도 쓰는것 같은데.. 마지막에 연결부분을 깔끔하고
꼼꼼하게 하는 부분인것같은데..
뭐냐면요.. 찌에도 찌날라붙이고 갈끔하게 흰색같은게 칠해져있고,
초릿대끝에 릴리안사 실을 붙이고 흰색으로 마무리 칠해져있는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ㅠㅠ 날라리나. 초리대실을 갈때..그냥 붙여놓으면. 보기도 이상하고,,덜 꼼곰해 보입니다. 마무리 하얀색 칠인지..본드인지.. 그건 어서 구할수있나요? 이름이 어케되는지,,,,,,,,,,,
칠에 대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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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도료 라고 하는건데요. 찌나라에서 팝니다.
한병에 천원인데 택배료가 더 비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