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목 등의 단단한 재료면 초벌 카슈를 두껍게 칠하고요.
발사목 등의 약한 재료면 초벌 카슈 전에 한 번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셔야 오래 사용 가능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5초 본드 400-500번 정도로 강화 작업을 합니다.
그 후에 초벌 부터 카슈를 아주 얇게 칠 합니다.
센딩 등으로 초벌 작업 없이 카슈를 바로 칠하면
몸통에 카슈가 많이 흡수 되어서 부력 상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기법이 있습니다만,
2.0 부력을 1.5 부력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칠의 예술성은 떨어지지만 메니큐어를 칠하면 부력이 많이 줄어서
무거운 찌로써 부드러운 입질을 볼 수 있고요. 채비를 던지기에 편리 합니다.
일반적으로 찌 자체의 부력을 줄이려면
몸통에 칠을 바로 먹이는 방법도 있고요.
보편적으로는,
몸통 재료의 부력을 그대로 살리고 예술성 뛰어난 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센딩 등으로 초벌 후에 다듬어서 카슈를 얇게 칠하면 좋습니다.
두꺼우면 우래 사용시에 크랙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발사목 등의 약한 재료면 초벌 카슈 전에 한 번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셔야 오래 사용 가능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5초 본드 400-500번 정도로 강화 작업을 합니다.
그 후에 초벌 부터 카슈를 아주 얇게 칠 합니다.
센딩 등으로 초벌 작업 없이 카슈를 바로 칠하면
몸통에 카슈가 많이 흡수 되어서 부력 상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기법이 있습니다만,
2.0 부력을 1.5 부력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칠의 예술성은 떨어지지만 메니큐어를 칠하면 부력이 많이 줄어서
무거운 찌로써 부드러운 입질을 볼 수 있고요. 채비를 던지기에 편리 합니다.
일반적으로 찌 자체의 부력을 줄이려면
몸통에 칠을 바로 먹이는 방법도 있고요.
보편적으로는,
몸통 재료의 부력을 그대로 살리고 예술성 뛰어난 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센딩 등으로 초벌 후에 다듬어서 카슈를 얇게 칠하면 좋습니다.
두꺼우면 우래 사용시에 크랙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