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칠 올리는 과정에서 물사포질과 건사포질의 차이점은?

카슈칠시 물사포질과 건사포질의 차이점에 대해서 문의 합니다,,,,저의 경우는 두가지를 병행해서 합니다,,,,일단,물사포질은 3번정도 도포후 1000~2000 작업시 사포로 물사포질을 합니다,,,건사포질은 처음엔2회 도포후 1000번에서 1200번 정도로 사포질,,,,횟수를 거듭할수록 1번 도포후 2000번 정도로 마감칠 마무리 까지 반복합니다,,,,두가지 경우의 마무리 된 칠의 광택이나 표면은 촉감이나 유관으로 비교를 못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물론 5년이상 경과된 찌의 상태도 방수와 칠의 외관과 크랙이 가는 확률도 구분 못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물사포질은 작업시 사포질의 여부를 유관과 촉감으로 파악하기가 힘듭니다,,,,오로지 감각으로만 알수가 있습니다,, 건사포질은 유관과 손의 촉감으로 느끼면서 작업 하기에 사포질의 여부를 파악 하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포질 후 물사포질은 10시간 전후해서 말리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건사포질은 바로 다음칠로 진행 할 수가 있습니다,,,,두 가지 경우로 작업 했을때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