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하는 유동촉으로 보관이 편리한 분리형 찌를 만들었습니다. 예전 제품은 너트(암놈) 부분이 금속으로 만들어져 무거웠고, 찌몸통이나 튜브에 넣고 순간접착제로 고정하기엔 다소 하자가 발생했는데 이번에 플라스틱으로 새로나온 제품이 있어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 주세요! 글로 표현하자니 조금 어렵네요. ㅠ.ㅠ 전체길이 120cm
대충 감은 오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멋있습니다.
난 저런거 못 만들어~~~
부럽군요,,
계속. 작품올려주세요..신선합니다^^
단아하다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