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아서 다루마 즉 예쁜마름모 모양을 만들면 거의 12~5푼 정도됩니다.
그 정도면 대물낚시에 적합하지만 유료터에서 떡밥낚하시기엔 좀 무거운편이죠...
무게는 안 달아봐서 순부력은 잘 몰겠지만
작업하실때 눈매 잘 메우시고 1차 방수처리 잘 하셔서 마무리칠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되시면 사진한장 찍어 올리는 센스도...ㅎㅎ
콜크는 주로 포르투갈에서 수입하는 슈퍼 A 그레이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콜크는 시트로수입하여 두께를 조정할려면 면을 잘 다듬어서 여러장을 포게 접착 처리를 합니다.국내에서는 주로 루어대 그립에 많이 사용하며 그때 펀지로 따낸 부분을 콜크찌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모양은 해라따입은 가공하기가 어려워 주로 다루마 ,땅콩모양으로 국내에 출시한적이 있습니다.부력은 다루마나 땅콩 크기에 적게는 3푼에서 많게는 9푼 정도 그이상으로가면 찌의 모양새가 안나와 잘 만들지 않았습니다.코팅은 유브처리를 하였습니다 다른 칠에시간이 절약되어 짫은시간에 많은양을 생산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칠자체 무게가 무거워 찌가 둔한게 흠이지요.요새는 누가 만들련지~~ 지나간 시절에 콜크찌를 써본 한사람으로서 두서없이 주절대고 갑니다.
그 정도면 대물낚시에 적합하지만 유료터에서 떡밥낚하시기엔 좀 무거운편이죠...
무게는 안 달아봐서 순부력은 잘 몰겠지만
작업하실때 눈매 잘 메우시고 1차 방수처리 잘 하셔서 마무리칠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되시면 사진한장 찍어 올리는 센스도...ㅎㅎ
속파네기를하셔야그나마사용가능하실거에요
대전쪽이면한번오소요
떡밥용으로 쓸려는대 잘될지 모르겠네요,
압축인지몰라서 일단그냥 가공했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역표주박모양으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표면처리만하면되는데 회사에서 하다보니 눈치가보여서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사진올리겠습니다.
조각조각 압축으로 촘촘히 된게 있습니다 그걸 말씀하시는겁니다.
100정도밖에안되면 속파기를 했어야 되는군요,
속파기 하기에는 늦었고 완성후 기립이 안되면 소장만해야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