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립니다..요즘 좀 게을러져서 작업이 뜸하네요^^
뭘 만들까 생각하다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월척찌공방에서 인연을 쌓은 푸른사랑님께
선물하려고 후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방학때 시원한곳으로 낚시가서 사용하시라고.^^
전장;약60 톱;솔리드1.0~0.6 다리;카본1.3 부력;약4.5그램
콜크 떡밥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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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솜말이 시 사용하시는 접착제는 어떤 종류인가요?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멋진찌를 저를 주실려고 만드신거예요?
저는 이렇게 멋진찌를 감상하는것만으로
행복이 넘치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작업반님과의 좋은 인연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엑시아는 냄세가 넘 심함..투명하게 순접하려면 솜을 느슨하게
말아서 순접을 흠뻑 묻혀주시면 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푸른사랑님 몰래(?) 드릴려고 했는데 들켜 버렸네요.
학교도 메르스때문에 많이 시끄러웠죠. 여튼 건강조심하세요^^
잘쓰고있습니다
좋은일또 히시뉸군요 박수드림니다
찌 구경만 하는대 아주재미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상잘하고 갑니다
14년된 콜크찌가 하나 남았있네요
좋은찌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받으시는분도 행복하겠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요즘 찌들이 다 심장 떨립니다
즐감했습니다.
다양한 찌 소재를 하나하나 배우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