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콜크찌를 한번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부력을 좀 약하게 하여 노지에 바로 투입할수 있도록, 솜말이는 붉은 투명색으로 살짝 바꿔보았으며...콜크 색깔을 짙게 하기위해 약간 살짝 구웠습니다... 전장;55센티 톱;솔리드1.1~0.6 다리;카본1.3 부력;4.5그램 에폭시1회 레탄1회
또 색다른 변화이네요.
꾸준한 탐구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신 작업반님.. ㅎㅎ
예술 찌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한번 써봐야 겠어요
와인병마개는 병속에 있던건가요??
새박에서 그냥 새것 몇개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싸이코스아이님 작품을 뵐수가 없네요...멋진작품 빨리 보여주세요^^
멋진찌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업반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찌맞춤이 다르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더 궁금한점은 전화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지요
5학년 후반이 접어들면서 눈도 침침해지고 카페생활도 느슨해지고 하여 한동안 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부터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