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
이곳에서 어느 님의 멘트에 홀딱 반하여---
저도 이런 경험 해 보고싶다! 햐~~!
본인이 제작한 자작찌가 의심 스럽다가,
고요한 밤 수면 위에 스물~스물~, 스무~우~울~~
어~~어~~ 올라온~다~아 올 라 와 ~ 아~
덜커덕 피유~웅~~~
푸덕 푸더더덕 하고 끌려옵니다~~!
이런 상상의 나래에 젖어, 혼자 감격에겨워 하면서--
맨끝 277번 2003년 2월 1일자 부터 정독 열공하기를 4일째(궁금한 쪽쪽 고수님들께 묻고 싶지만, 열심히 오답 노트를 작성하고 있슴다)
03시, 04시 하얀 밤을 지새웁니다.
큰 병 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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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하세요....
고요한 밤 수면 위에 스물~스물~, 스무~우~울~~ ㅎㅎㅎㅎㅎㅎ굿 ㅡ공룡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