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오동나무 길이 : 25cm 부력 : 고리봉돌 6~7호 카슈 7회 나무를 태워서 그런가 부력이 많이 더 나가는 것 같음 집에서 나무 태우다 집사람한테 혼 많이 났음....^^*
날로 실력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498의 낚음도 가히 두려울게 없는 멋진 찌입니다.
좋은 작품 축하드립니다. 늘 즐작하세요. 김군님!
김군님.....
부럽습니다.ㅜ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어제 집사람에게 두개 뺏기고
두개 남았네요...커억~...^^*
찌만 만들면 집사람이 가져다가
선물해 버리니...낳은 자식 하루만에
뺏겨버리고 아흐흑~
요즘은 찌몸통에 그림을 그릴려고 하는데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다음 도전작은 멋진 그림을 넣어 봐야 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전자랜지가 박살나지 않았나 궁금하군요
역시 칠실력은 감히 넘볼수 없을 정도이구요 또한 이번 검은카슈색을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