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이번엔 통갈대입니다.
추운 겨울날 굵은 갈대를 손수 채취해 보내주신 분께 보내는 선물입니다.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통갈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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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