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돌6호 전장길이 85센티 이며 문열이로 태어났 지만 나비 엄마가 지극 정성 으로 돌본 덕분에 잘자라고 있 습니다 15년 8월 26일생 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파 키 라 와 모정 소양강아이디로 검색15-10-19Hit : 220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파-키-라-와-모정 URL 복사 고리봉돌6호 전장길이 85센티 이며 문열이로 태어났 지만 나비 엄마가 지극 정성 으로 돌본 덕분에 잘자라고 있 습니다 15년 8월 26일생 입니다~~~~~~~~~~~~^^* 추천 0 송애아이디로 검색 15-10-19 09:41 고양이가 한 마리만 낳았나요. 이쁩니다. 깊은 수심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찌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추천 0 신고 고양이가 한 마리만 낳았나요. 이쁩니다. 깊은 수심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찌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수천사아이디로 검색 15-10-19 18:35 고양이 이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찌 입니다 추천 0 신고 고양이 이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찌 입니다 어복충천아이디로 검색 15-10-19 19:07 전고양이는싫어하지만 찌는 분명찌올림이멋있게생겼네요 부럽습니다 추천 0 신고 전고양이는싫어하지만 찌는 분명찌올림이멋있게생겼네요 부럽습니다 작업반아이디로 검색 15-10-19 19:26 딱봐도 어미와새끼네요.^^ 찌솟음도 멋찔것 같아요... 추천 0 신고 딱봐도 어미와새끼네요.^^ 찌솟음도 멋찔것 같아요... 분골쇄신아이디로 검색 15-10-20 17:27 똘망똘망하네요... 키우는 고양이는 감기땜에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추천 0 신고 똘망똘망하네요... 키우는 고양이는 감기땜에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이쁩니다.
깊은 수심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찌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찌 입니다
부럽습니다
찌솟음도 멋찔것 같아요...
키우는 고양이는 감기땜에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멋진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