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돌6호 전장길이 85센티 이며 문열이로 태어났 지만 나비 엄마가 지극 정성 으로 돌본 덕분에 잘자라고 있 습니다 15년 8월 26일생 입니다~~~~~~~~~~~~^^*
이쁩니다.
깊은 수심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찌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찌 입니다
부럽습니다
찌솟음도 멋찔것 같아요...
키우는 고양이는 감기땜에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멋진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