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일학님 그렇게 살면 인생이 더행복합니까
백년도 힘든것을 왼만하면 참고 살지만 가만있자니
제가 양심도없는 사람 취급당할거같아서 글올립니다 자경서영님 하고 저랑 그개고생을 해서 저희가 파키라 단한개라도 가저왔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 분양인가요 제가 현장에 가서 처음에 정중하게 저희가 손대만한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런데도 송도일학님께서 약속이란 핑계로 저희들을 붙잡으신거고 그랬으면 그다로 맞기시던지 하셨어야 하고요 저희가 파키라 전부 톱으로 썰고 철물점 가서 포대자루 사와서 송도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분들 16섯분꺼 저혼자서 포장하고 했으면 송도님께서 그분들 주소 성함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으면 택배기사 섭회 하고 주소 정도는 적으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당신 꼬봉입니까 ?저희가 거길 청소하러 간사람들도 아니고 또한 파키라 두꺼운거 몃개 챙겻다고 다시 내리라하고 그래서 저희는 단한개도 안가지기로 결정했던것이고요 이곳은 찌를 만드는 공방이지 사기치고 자기욕심만 챙기는곳이 아닌줄로 사뢰됩니다 이곳 분들 피빨아먹지말고 그만 사라저 주세요 그리고 전화는 왜 피하십니까 제가 잡아먹기라도 한답니까
아무쪼록 추운날 건강하세요
파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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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불리 생각할순없지만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걸
봐서는 대충그림이 그려 지는
느낌이 드네요
찌방이 공기가 탁하고
어수선하게 느껴 지는분위기는
느껴 졌지만 이정도 생각
한건 아닙니다
물좋고 산좋고 때론 세월을 낚을 옛날
지인들 어르신 말씀생각 나게 합니다
내가 낚시함에 있어 부수적인게 있다면
사면 될것이고 그게 안된다면
도움을 요청한다면
제가보기엔 여기 월척
다 도와드릴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는 한사람 입니다
이곳이 찌방인데 낚시의 장르가 큰것이고
찌는 물론 없어 서는안될 부속품일수 있습니다
찌는 찌로서 작품과 하나의 취미로
거듭날수 있게 어떤욕심과
여러 작품 활동 하시는 분께
혼란과 오해와 여러잡음들은
혹 네가있다면 생각과 자제가
필요치 않겠습니까
아무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찌 공방 지인들 번개한번 해야겠습니다. 모닥불에 막걸힌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