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라 무료분양 2차 실시합니다 파키라 1차분양은 무사히 완료 되었습니다 비양심적인 사람때문에 고생도많이 했지만 전원 잘 도착했다는 회신도 받았습니다 이번 무료분량분은 올봄에 죽은나무와 올9월에 죽은나무 합하여 약 1톤트럭 1대분이 됨니다 월척에서 찌만드시는 분에 한하여 분양코져 하오니 쪽지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님도보고뽕도따고
손안대고 코풀고
재주는곰이 부리고 돈은누가 밭는다고...
제가 왜 이런이야기하는거
송도일학님은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찌만드는분들이 봉으로 보이십니까?
자xxx님 과 미xxx 님이
먼길마다안고 기름값들여가며
업드려서 반나절 톱질하고
굵은나무몇그루챙긴게 비양심적인건가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여기 들어오시는분들은
내용을 잘 알고 쪽지보내시거나 연락하세요!
찌만드시는분에 한하여 분양한다는말
잘 생각해보세요!
찌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해당사항 제외입니다!
왜 찌만드는 사람들한테만 파키라를 무료로줄까요?
나중에?
과유불급이라 하였습니다!
농장주와 약속을 이행하기위해 월척회원들
동원해서 일을 대행하려 하시는건 아니지요!
치워드려야 한다면
쓰레기차불러 치워주시고
제말이 틀리면 늦은시간이라도 괜찮으니 전화주세요!
전화번호 아시지요?
더이상 무료분양이라는 명목하에 찌만드는분들
농락하지마시고.
차라리 좋은무늬있는 나무를 판매하시든
품앗이 하시든 하세요!
찌공방 인원 동원하지마시고
직접 담아서 포장하셔서 보내시는게
어떨지요....
가져가실분은 톱질각오하시고
더이상 2차피해보시는 분이 없길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에 긴글 남겨봅니다.
좋은것 같은데
또
몬일이 있엇 떠래요
왠지 어수선한
기분이
드는건
가을이라
그런건지
순실이
때문인지
떨븐 감을 먹어서인지
뒤숭생숭
실력이
있어야
무료 분양
하는지요
저는
무료
분양
탈락인지
억수로
궁금
하니뎌
위 기본적인 상식에 벗어난 행위는
모순 (어떤 사실 앞뒤, 또는 두 사실 이치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 이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분양이라는 전제는 모순입니다.
님들 저에게.돌을 던져주시고 욕도 해주세요
저는 아주 나쁜.비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송도일학.선배님 말씀 그리하시면 안되죠.. . .
믿고 맡겨 주셨음 제가 이름걸고 책임다해 마무리까지 했을겁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이래라 저래라 컨트롤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게 전권을 맡긴건가요? 일을시킨거지요? 손안대고.코푸시려한거 아닙니까. 저 다 제탓이라고 제잘못이라.생각하고 파키라보내주신다고 문자보내시고 음성 보내시고 저 죄송스러운 마음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런데 글 참 잘쓰셨네요. . 진정 누가 비양심적인지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선배님이면 선배답게 어린 후배들 이끌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절 아시는분들 제가 처세 어찌하는지 다 아실거에요
나이값 하세요 선배님 이글 창피하지 않으세요?
저라면 내탓이오 하고 말았을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포장도 뜯지 못하고 보관중인데
고생이 많습니다. 무료분양 그만하세요
좋은일 하려다 서로 오해살 일만 만드시겠어요
파키라 분양에 대하여 란
글을 봐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