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지난 가을 파키라 원목을 구하여 실험적으로 야적 해 뒀었는데.. 오늘 야적했던 곳을 들춰보니 무늬가 너무 잘 들었네요.. 1차적으로 야적 해놓은 양은 약 150개 정도 입니다. 현재 무늬만 잘 들었고 젖어 있는 상태라 햇볕드는 곳에 내놓고 말리면 1주일내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될듯 합니다.
택 가능하시면 ^^
찌를 만드는 입장에서 좋은재료가 많은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면 저도 조금 분양 부탁드리겠습니다.
낮과밤의 큰일교차 감기조심하세요.
택배로~
줄서봅니다.
나눔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좋은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기회가오길..
정말 필요했는데....
우선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