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므리기만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해서 깎기 연습 좀 할 겸 파키라 한번 깎아봤습니다.
장비가 후달리니 쉽지 않네요.
미니선반 어댑터도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끌도 필요하겠네요.
이건 커터칼 조각과 사포를 사용해서 깎았습니다.
미니선반 힘이 부족해서 힘겹게 깎았습니다.
저는 선이 멋지게 들어있는 파키라도 좋지만 이렇게 먹이 적절히 들어있는 놈들이 더 이쁘더라구요.
한동안 파키라와 수수 속대로 깎기 연습 좀 할 생각입니다.
찌는 두개뿐이지만 사진이 좀 많습니다.ㅎㅎ
순접 바탕에 에폭시 1회 마감.
같습니다 감각이 아주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재가좋아하는 오뚜기 스타일 이네요 몸매가 넘잘생겼네요
집밥만 먹을수 없잖아요 가끔 맛있는 외식도 해주세요
다음작 기대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따봉!!!!
날씨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즐작 하세요.
과연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ㅋ
멋진 명작품 찌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사포와 칼질은 쉬지 않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선반이면선반...못하시는게 없습니다.
멋진 파키라찌 잘보고 갑니다.
늘 즐작하세요!
미니선반으로 파키라가공 분명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에폭시1회 마감칠에 광택또한 어마어마하네요.
멋진작품 잘감상하였습니다. 무더운날씨 건강에 주의하셔서 즐작하시기 바랍니다.
후끼칠은 안될끼고 붓이나 손으로 칠해야하는데 손으로
문지르고 나서 보면 깔끔한데 마르면 아무리 잘문대도
요철이 발생하든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한수알켜 주시겠습니까
다들 더운 날씨에 안출하시고 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에폭시를 고르게 칠한 다음 열을 가해야 칠살이 고르게 펴지는데 드라이기로는 잘 안되더군요.
히팅건이 있으시면 좋겠지만 저의 경우 아쉬운대로 가스레인지 열을 이용합니다.
칠을 올린 후 가스레인지를 켜고 그 위에 두뼘 정도 띄워 빙빙 돌리며 고르게 열을 가합니다.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찌톱이 휘거나 칠이 끓어 기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금방 떼야 합니다.
칠이 너무 많이 올라가면 이음매 부분에 맺힘이 생길 수 있고 너무 얇으면 전사지 자리에 턱이 생기니 적당량을 발라야 합니다.
에폭시의 광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항상 즐작하세요^^
어느정도 숙달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방법은 알앗으니 시도는
해보사야 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구 에폭시고루펴고광내는법 잘배우고갑니다
더운날씨에건강하시구 즐작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