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찌작업은 계속 하지만 이곳 찌공방엔 오랜만에 올립니다.
사실 글을 올려도 별 반응이 없으니 안 올리게 되더군요.
어제 친구가 나타나 여기 찌공방에 살짝 훈풍이 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근래 만든 풀대찌 몇가지 올려봅니다.
풀대찌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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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반응이 없으면 올릴 맘이 안생기지요..
글 보시면 살짝 댓글하나 달아주는 센스~
저도 몇번 올려보고 반응이 없어서 안올리게 되더라고요
근데 저희집에 있어야할찌가 왜 거기에??
대단한 내공입니다ㅡ
찌공방의 지존중 한분ㅡ
자주 보여주세요~~~~*
안뇽히 주무세요~
태공형제님, 반응이 별로라 한숨 더 자러 가야겠네요ㅎㅎ
꺽다리삼촌님, 확 그냥!
여름에 수박한통 보내드릴께요..이놈에 여름은 왜이리 안오는지..
기막힌 손재주가 마냥 부럽습니다.
눈이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