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자연그대로의 재료모양을 활용해서
찌작업을 해오다가 요즘은 천연재료에 조금의 변화를
주어서 작업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막대형찌 몸통에 접합으로 혹을 하나 붙여서
열심히 작업 중...
저와 몇몇 분들이 테스트도 완료하고
생미끼, 옥수수, 글루텐 등 다양한 미끼에 좀더 예민한 입질표현을 보이도록
만든 전천후 찌입니다.
다양한 길이와 부력으로 당분간 재미있게 찌작업 놀이 할수 있을듯 합니다.
길이 60cm
부력 4그람대
자연소재의 컬러조화 너무 좋습니다.
아이디어가 진짜 무궁무진하십니다